光が見えない者には暗闇は見えない。まず、考える、次に考えたことを人に話す、そして、施しを受けて生かされる感謝をおぼえる。失明した瞬間にその恐怖は解放される。

빛이 보이지 않는 자에게는 어둠도 보이지 않아. 먼저 생각해봐. 그리고 생각한 것은 말해봐. 그리고 자비를 받아들이고 감사해봐. 실명한 그 순간 그 공포로부터  해방 될 수 있어.

 

さだまさし<解夏>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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