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이 하늘을 같이 이고,

같은 풍경을 바라보고,

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이 그리움이 없어질까요...

그 많은 날들 나는 왜 당신을 첫번째에 두지 못했는지..

왜 늘 다음에..다음에로 두번째, 세번째로 두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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