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여식의 봄을 읽다!  - 아이, 아이같은 겨레를 한하다! -  라디오 듣는 심정을 記하다! -  재미있죠? ^^
내리다 만 비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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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신 독자시라면, 본 저자가 알라딘에서 의욕적으로 진행중인 창작블로그에서 글짓기를 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고 있는지 약간은, 아주 약간은 느끼실 듯 합니다. 실제로 본 저자는 지금 창작블로그를 관리하고 글을 정리하는데 드는 방법을 익히는대만도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모른답니다. 오죽하면 [창작블로그 운영자에게] 글 드려 도움까지 요청했으려구요. 전래 그렇지는 않겠지만, 똑똑하고 영악스런 특정인에 의해 창작블로그마저도 인위적으로 독자에게 노출되어 그 내용이 제한적으로 독자에게 읽혀지게 하고, 역으로 이익에 눈 먼 소수만의 향연으로 이 기획 서비스아 운용된다면, 더 이상 알라딘도 희망이 없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국민성 자체가  더 이상은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혹여 그렇다면 속히들 회개하고 착한 모습으로 임하여야 할 것입니다. 전혀 근거 없는 본 저자의 우념이기를 바라며...... 

본 저자는 상기 붉은 선 위에 記한 바와 같이 "사계절에 서다"라는 題下에 5회에 걸쳐 연재 아닌 연재를 진행 해 왔으며, 上記한 바와 같이 관리면에 어려움을 겪던 차에 본 6회 연재부터 [마이페이퍼]-[창작블로깅을위한창작]이라는 카테고리를 신설하여 이 곳에 모든 내용을 누적 관리하고자 합니다. 이 글을 알라딘 창작블로그 유관련자께서 보시게 되면 더더욱 철저한 관리와 꼼꼼한 관찰로써 본 저자 만이 아니라 여타 블로거들의 권리와 작업에 대한 에너지가 오남용 되지 않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의도적으로 그리고 방해하는 어중간한 기술로 타자의 글을 사전 차단하는 일단의 나쁜 사람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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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경직된 글로 이번 6회차를 대하고 계시죠? 

염려 마세요. 

당신과 본 저자는 희망의 사람들이자 피스 메이커들이니, 본 블로그르 대하시는 당신께선 곧 편안히 본 포스트를 대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이번 6회차는 예서 마무리 하고 잠시 후 7회차에서 만나뵙도록 하시죠! 괜찮죠? 아유 오케이? ^^ 아래로 가셔서 시원한 그림 한장으로 기분 푸시고 7회차 포스트로 오세요. 기다릴께요~ 한가지 아쉬운 것은, 본 포스트에는 화일 첨부 기능이 안되는지 음악 파일을 하나 넣어서 당신께 들려 드렸으면 했는데 보이질 않는군요. 혹시 아신다면 7회차 저의 포스트에 댓글로써 그 방법 알려 주세요. 그 분을 위해 가장 먼저 화일 올려 드릴께요. 참고로 제가 올려 드리려고 하는 화일 내용은, 현재 서울의 강남에서 한창 뜨고 계신 한 색소폰 연주자의 최근 연주 내용으로써 본 저자가 1년 과정의 고급 연구 과정을 必한 기념으로 친히 연주해 주신 곡이랍니다~ 멋있죠? ^^                         - 6회 차 글짓기 끝 -  

<아래 이미지요? 시원하시죠? 시속 1,600Km로 주행한다나 어쩐다나요! 하여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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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웨슬리 > 친절한 도움의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연재 방법을 정확히 이해 하지 못하겠어요. 

현재 연재한다고 올리는 글들이 한 곳에 모아지고 있으며, 

이것이 정상적으로 연재되고 있는 것인지, 

내 창작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확인하려면 어디서 해야 하는 것인지, 

형식이나 내용이 우왕좌왕하는 듯 해 보이는 내 글들이 어떻게 비춰질지 등 

여러모로 시간 낭비만 하는건 아닌가 하고 무척 궁금합니다. 

 

친절하고도 자세한 안내 가능할까요? 

 

매우 흥미로움을 갖고는 있지만 명확한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언저리에서만 맴도는 듯한 기분입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신: 첫 화면 혹은 창작블로그 화면에서 [내 창작블로그 바로가기] 기능은 안되는지요? 내가 올린 내 창작 블로그를  찾는데도 엄청 헤매고 잇습니다! ^^; 꼭 답변 주세요. 기왕이면 전화루요. 물론 연락처는 귀 사 유관련자께서 갖고 계시죠? 조유식 사장님과 임직원 모두께 정중히 문안 드립니다. 물론 불면지간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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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웨슬리 > 친절한 도움의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연재 방법을 정확히 이해 하지 못하겠어요. 

현재 연재한다고 올리는 글들이 한 곳에 모아지고 있으며, 

이것이 정상적으로 연재되고 있는 것인지, 

내 창작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확인하려면 어디서 해야 하는 것인지, 

형식이나 내용이 우왕좌왕하는 듯 해 보이는 내 글들이 어떻게 비춰질지 등 

여러모로 시간 낭비만 하는건 아닌가 하고 무척 궁금합니다. 

 

친절하고도 자세한 안내 가능할까요? 

 

매우 흥미로움을 갖고는 있지만 명확한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언저리에서만 맴도는 듯한 기분입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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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님께서 위트니스 님께 E-mail을 보내셨습니다.

Preacher is Witness......!                           Good! ^^


님의 댓글을 오늘에서야 확인하였습니다.
네이버 메일로 목사님의 소식 전해 주신다면 더 정확히 연결이 될 것입니다.
알라딘은 자주 이용하시는가보죠?

네이버에서든 알라딘에서든 꼭 소중한 동역자로 나아간다면,
커뮤니티를 통한 만남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기성 목사이며,
현재 군선교교역자랍니다.

소중한 반응과 답변 댓글을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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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그리고 세계적으로 커다란 잇슈가 되었고 오늘에 이르러서 영결식으로 엄수된 천안함 46 용사의 희생! 

무어라 필설로 표현할 길 없어 오늘까지, 지금까지도 블로거는 침묵하였습니다. 

한 목사님께서 보내 온 문자 내용입니다. 

              "테레비에서 망부가 흐르는 눈물을 누가 알리요 그 가족의 아픔을 어찌하리요 

               아픔의 일들은 끊임 없이 우리와 함께 할텐데 이 노릇을....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주 밖에 모르는 일들을" 

 블로거는 또한 답할 기운이 없었더니, "부해짐을 자랑 삼고 강해짐으로 자고함을 겸손으로 전환하는 국가적 거듭남을 기도 드릴 뿐입니다" 하고 답변을 보내 봅니다. 

평택-대전을 이동하고 있는 46 용사들의 운구 차량들! 

우리 조국의 오늘 하루가 이렇게 흘러 가거니와, 이 땅의 진정한 파수꾼은 그 누구도 아닌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임을 감히 고하여봅니다.  

 함부로 말하는 전쟁론, 함부로 내뱉는 가래침, 함부로 버리는 쓰레기 투척...... 우리 백성 각자가 삼가하고 경계해야 할 일들입니다. 작은 일에 선하지 못한다면 어찌 큰 일에 선할 수 있을까를 깊이 생각해 보며, 온유와 겸손으로, 새마음 새각오로써 오늘 이후의 우리 나라를 굳건히 세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6.25 발발 이후 60주년이 지나는 해! 백선엽 원로 장군과 현 군 최고통수권자인 이명박 대통령이 함께한 우리 용사들 앞에서의 묵상 저 너머에, 이 나라를 넘보는 그 어떠한 검은 손들도 우리의 한반도를 함부로 하지 말 것을 고하는 바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면, 그 손들은 멸망을 자초할 것입니다. 

"인생의 생사회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이 나라와 이 민족의 장래를 온전히 의지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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