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you를 통해 예 하고픈 글이 게 적었기로 게 적힌 글을 아예 주소 링크로 예 다시 가져다 놓는다. 어느 리더가 리딩할진 모르겠으나, 가고 오는 계절의 변화 중 우리네 일상은 그렇게 시나브로 흘러 가는가 보다.
아, 상기 리더는 lieader 아닌 reader를 지칭함이니 리더가 되려고 리딩 하는 자들 말고 리드 하다 보니 리더가 되어 주변을 온전히 리드 하는 리더들을 염두에 둔 것이니 확장된 사고에 침륜하지 말 일이다.
두 권의 책을 실로 오랜 만에 구입하였다. 한 권은 신간으로 이 달에 나왔으니 말 그대로 뜨끈뜨끈한 볼거리요 또 하나는 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책을 읽으려고 가져 온 자녀의 책을 훑던 중, 이 정도라면 개론서로써 보관 삼게 해 줌는 것이 좋겠다 하여 내자와 합의 후 망설임 없이 구입하게 된 것인데, 인터넷 구입이란 것이 그렇다.
로그인-잊으면 비.번 찾기-다시 로그인-주문-결재......
사실 30초에서 1분 이내면 구입 완료 될 책 한 권의 구입에 걸리는 시간이 적어도 서너 배를 넘어 많게는 수십 배, 그러다가 어떨 댄 아예 주문 취소에 이르러서는 지쳐 버리는 때도 없잖아 있다는 이야기. 아마도 유경험자들이 계시다면 동의하실 일이려니와 착한 우리 리더들은 왠만하면 그런 이야기들은 글삼아 그리지 않을 것이다. 하 열 받은 나머지 블로거는 일삼아 예 남기는 것이니 그러려니 혜량들 있으시기 원할 뿐이다.
이 나라의 1인지하 만인지상이라 할 수 있는, 현 정국 체제 하에서의 국무총리를 선택하는 일에 시비양론이 벌써 두 번째 태클 상태라 한다. 누구나 될 수도 아무나 되어서도 아니될 자리이지만, 그 자리에 올려 놓으려는 자와 제 사람 올려야겠다는 시비는 점입가경, 니전투구화 되어 자칫 온 국민적 대결구도로 가게 하려는 아주 모질고 악한 靈의 작용과 그에 매여 제 자아를 잊은 군상들의 맹목적 안티 안티 안티가 심란하다.
말도 안되는 국무총리감 소리를 들었을 때, 그것이 독자 자신이었을 때, 독자라면 무에라 할 것인가!
하수상하여, 내치의 최고 권좌와 이 나라의 최고통수권자의 좌불안을 일범부도 심란해 하고 있음을 남겨 우리 겨레의 지혜로운 正治正行界를 探할 일이다! 이는 고도로 窮究하고 心然으로 硏摩(硏磨와 대비하여)한 자들의 "리더願리더"가 아닌 "리드卽리더자(들)"에 의한 '先正善政界'여야 할 일이려니 한다.
下記卽前言之辯 ↓ (^^)
2014년 6월 8일 일요일( http://gjhp3.blogspot.kr/ )
"I agree Leader is Reader in his(or her) deep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