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 2012-03-03
1월에 인사 드린 후, 벌서 한 달이 지나 새 달 3월의 초 3일이 되었군요!
그간 저의 블로그에는 자주 오셨던지요?
블로거는 아직도 집필실이 미확보 되어 집중하여 글쓰기를 못하고 있네요.
거실에서 하루 종일 앉이 있기는 하지만,
여기는 내 작업실이 아니다 생각하는,
사실은 이런 생각 없기를 바라는 생각들로 인해
제대로 글짓기가 안됩니다.
본 방명록에 오셨다 가시는 님의,
소중한 족적은 우리의 만남에 있어
"매우 소중한 작업"이 될 것입니다!
님은 그렇게 특별하고도 귀하신 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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