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웨슬리 2015-08-28  

방명록에 이르신 님!

이 글을 보시는 님의 '날'은 언제신지요?

이 글을 쓰고 올리는 블로그의 날은,
20150828이고 현각은 20:11을 지납니다만.

웰 컴!
 
 
 


웨슬리 2012-03-03  

1월에 인사 드린 후, 벌서 한 달이 지나 새 달 3월의 초 3일이 되었군요!

그간 저의 블로그에는 자주 오셨던지요?

 

블로거는 아직도 집필실이 미확보 되어 집중하여 글쓰기를 못하고 있네요.

거실에서 하루 종일 앉이 있기는 하지만,

여기는 내 작업실이 아니다 생각하는,

사실은 이런 생각 없기를 바라는 생각들로 인해

제대로 글짓기가 안됩니다.

 

본 방명록에 오셨다 가시는 님의,

소중한 족적은 우리의 만남에 있어

"매우 소중한 작업"이 될 것입니다!

 

님은 그렇게 특별하고도 귀하신 분이십니다! ^^

 

 
 
 


웨슬리 2012-01-25  

[사계절에 서다-2]를 신설하며 본 방명록 쓰기에 흔적을 남깁니다. [사계절에 서다]가 의도와는 달리, 의지와도 무관히 잘 연재 되지 못하였더니 다시 한 번 시작 해 보는 이 날은, 2012년 설 명절이 지난 이틀입니다. 


귀경 소식의 마무리 시점이며 정가에서는 설명절 인심이 최악이라는데 대해 느낌은 있는 정도라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새 해 세번째 국정 연설을 통해 미국 경제난 해법 제시와 함께 대통령 재선 출사표를 공공연히 하였음을 전해 옵니다!

일기는, 맑으나 매우 추운 기온입니다. 

현각, 14:22입니다. ^^

 
 
 


웨슬리 2008-08-04  

블로그 gagofa를 방문하신 님과 님의 가족 그리고 님의 하시는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열매 맺게 되기를 바랍니다. 마음껏 글 남기고 가세요.

 
 
라미닌 2010-04-20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웨슬리 님! 아마 감리교 목사님인가 보죠? 저는 삼남연회 경북동지방 여성구 목사입니다. 웹상에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자주 교제했으면 좋겠네요. 확인해보니 이미 즐겨찾기에 등록되어 있네요. 감리교 목사님이 찾아오시니 저도 분발해서 계속 업데이트해야겠네요.

웨슬리 2010-11-20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웨슬리가 맞긴한데 전 감리교 목사가 아니고 성결교 목사놈이네요~^^
성결을 감리하시는 웨슬리안 목사님!
모쪼록 소중한 교통 있기 원하며,
은준관 박사님의 소박한 꿈이 님과 더불어 펼쳐지기를 기대 해 봅니다.
이는 본 블로거의 은사이신 이상훈 박사님의 꿈이기도 할거예요! ^^

교회 사이트 남겨 놓으시면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웨슬리 2012-02-10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 전 설교하신 곽선히 목사님의 설교를 오늘 오찬시에 가족들과 함께 시청하면서 나누게 되었답니다. 식사 중 구한 목사님의 설교를 시청한다는 것이 무례한 것 아닌가 싶어 나중에 시청할까 하다가, 식사 중 한자리에서 함께 은혜 나누는 것도 좋겠다 싶어 오찬을 겸하여 시청하게 되었죠. 설교 내용 가운데 "스스로 성결케 하여 내일을 준비하라"는 말씀의 핵심적 사항에 다만 머리 숙여 자성, 자숙, 자기 조탁에 대할 따름입니다.

우리의 입법부 수장이 부정한 일에 얽혀 낙마하셨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다소 얼떨떨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