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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오픈한 [아담한카페] 이벤트에 응모하고 기다리는 중이다! 

5팀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에 167번째로 응모했으니, 

확률은 5/167. 

무어라 할 말이 궁하다. 

 

이벤트 댓글에서도 밝혔거니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픈 얘기는, 

"우리 사회가 아직은 '情'이 넘치는 사회임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는 것이다. 

 

정들만 하면 전역하고 임지 이동하는, 

그래서 아예 정주기도 그런, 

그렇다고 정 없이 만나는 만남은 불가한, 

우리 시대 우리 친구이자 동생이며 오빠이자 형이며 자식이자 조카  

그리고 아찌이자 총각들이 넘치는 곳! 

 

우리 장병들을 위해 암담한 카페가 생길 때의 그 '다정한 풍경'을 그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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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 장동선 박사의 인공지능 이야기 굿모닝 굿나잇 (Good morning Good night)
장동선 지음 / 김영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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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구입 후, 1/29에 도착 예정이라는 사전 예약 구입서. 흔치 않은 주문인데, 기다리는 시간이 다소간 걸리지만, 잘 구했다 여기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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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 2022-01-19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없이 100자평 들어갔더니, 의무적으로 표하라는...... ^^; 우선 3개 남김은, 그게 다 배려라는! ^^
 
 전출처 : 웨슬리님의 "“우리 아빤 토기장이예요”"

From https://www.facebook.com/groups/170898352266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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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웨슬리님의 "“우리 아빤 토기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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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 대교리문답
마르틴 루터 지음, 최주훈 번역 및 해설 / 복있는사람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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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Martin Luther는 Martin Luder라는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가 개명한 이름이라는 사실을 그의 책을 역저로 출판한 저자를 통해 새로이 읽으며 삶의 개척자 정신을 새로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의 대교리문답을 그 어떤 교재와 같은 시각으로 보기보다, 한 인간의 ‘삶‘으로 읽는다면 더 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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