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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믿음 - 예수 신앙에 대한 성찰 Q 시리즈 1
김석년 지음 / 샘솟는기쁨 / 201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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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을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724105&memberNo=1287190&navigationType=push 처럼 한다면 가한 이야기일지요? 본 서는 비구입, 저자 증정본으로 보았던 꽤 시간이 지난, 복된 良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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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y.aladin.co.kr/sarang01/29747?link=http%3A%2F%2Fblog.aladin.co.kr%2Fgagofa%2F4004541


夏 가는 소리 2010을 그려낸지가 몇 시간 전이더니 오늘에는 2013의 夏 가는 소리 세게 되었다. 10년도 夏以風景이 上의 그것이라면 13년도 秋前光景은 下에 다름 없는 노릇이다. 


http://inews.seoul.go.kr/hsn/program/cTalk/cTalk_mainlist_view.jsp?menuID=001016002&boardID=182624&category1=NC7&category2=NC7_4¤tPage=1&sCtalkCategoryID=&sOrder=new


참 我 원 참.

허참 씨는 요즘도 보지 못하였다. 

어디 아프시기라도 한겐가 젊은 아(이)들에게 자리를 내 주기라도 한겐가 이도 저도 아니면 블로거가 치워 버린  오랜 TV의 반항인가......! 영 볼 수가 없다. 참 나 원 참~


도무지 독자 제위로서는 '이 놈의 창작 블로거는 무엘 말하려고 하는겐지' 궁금해 한다면, 이로써 본 창작물은 단기 속성으로 자극적 글짓기로 돈 냥이나 만지는 호사가들에 비하데 없는 행복이 되려니.


13년도 夏도 그리 간다. 그리고 머잖아 남녘에서 기름 값이나 하는 이름 가진 이의 세레나데가 범상찮은 한반도의 기상이 노골적 기사화 되는 날도 오리. 


개똥철학 수학공식에 의하면, 

오리의 리는 두음법칙에 준하는 이라 할때,

51에서 ㄹ 빼면 오이. 

오이=ㄹ 빠진 오1. 

오1의 1은 숫자로 분장한 오이


∴ 오리=오일




불면지간의 친애하는 페친 오일 그의 애잔한 삶이 넉넉히 2해되는 13년도의 夏 가는 소리는 그의 페부킹 한 유튜브 포스팅 http://www.youtube.com/watch?v=QkmIqtYHSAU&feature=youtu.be 과 함께 오늘 gagofa의 요릿감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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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는 블로거의 페친 배대근 님의 촬영작입니다.

fb에 포스팅 된 이미지기로 간단 댓글링하였더니,

ㅎ평을 해 주셨어요.

쑥스러워 그냥 수일을 지났더니,

금일 워싱턴에 거주하신다면 한 중년 부인께서 '좋아요'를 하셨더군요.

 

다시  읽어 보면서,

무시할 것이 아니라 보관 해 두면 좋겠다 싶어

이 곳에 포스팅 합니다!

 

반응 없는 청중의 태도는 습작가의 갈증이라 하셨던,

지금은 90 연세 바라 보시는 은사님의  강의 중 일성이 귀에 쟁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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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오후 5:55

 

이 따에 붙어버린 새여
날지 못하는 새여

그 따에 발 붙이고 사는
조물주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
그 형상들에게는

다시는 그 어떤 형상도 짓지 마라신 말씀 어긴
바로 그 형상인들에 의해

기어이 이 따에
붙어 버렸구나

그래도 어쩌랴

날지 못하나 날음은
함께 있지 못하나 함께 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 공동체의 원리
바로 그것과 같으니

따에 있으나
하늘을 비상하는 너
새여 새여 새여

그대 비상 하며
보고 들리는 소리를

이 곳
길거리 예술에
고이 고이
조각해 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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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근 2012-03-31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 시입니다..길거리예술에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웨슬리 2012-04-04 12:25   좋아요 0 | URL
시라 칭해 주신 님의 댓글은,
글 짓는 늙은이들도 웃게 만들지 모릅니다.
이 글이 시라 할 수 있는 대댓글도 가능하실지요?

詩라 칭해 주심에는 감사하지만,
혹여라도 시인들께서 노하실까 저어함이 없지 않습니다.






시가 시답지 않아 시덥잖은 글잡이가 되어서는 아니 되겠기에
님의 귀한 대댓그링을 사모하므로 기다립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자아를 내 비친다 함입니다. 자아를 내 비친다는 것은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을 노출한다 는 것입니다. 자신의 노출이 긍정으로 반응되는가 부정으로 반응되는가는 곧 자신의 입지가 세워질 수도 무너질 수도 있는 '실존'의 문제이기에, '글을 쓴다'는 것은 사실 '말을 하는 것' 보다도 어려운 일입니다.

 

물론 '글을 쓴다'는 것은 시간에 있어서도 몇 갑절의 소요가 요청되기에 그 가치나 재화로는 계산 할 수 없는 무게감은 실로 크다 하지 않을 수 없지요. 이에 세월을 낚고 시간을 소요하는 이 엄청난 '흐름'에도 불구하고 글 짓는 필자의 심정은 '독 짓는 늙은이'의 그 고뇌를 넉넉히 헤아리게 되는 것입니다.

 

사계절에 서서 그 두 번째 연재에 대한다면서도 관리상 어쩌지 못하고 불필요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여름이 지나고 가을과 겨울을 지냅니다. 그러나 보면 "드디어 사계절의 봄은 오는가?"에 대한 항변에 가까운 '소리' 앞에서 "그러다네. 봄은 온다네. 아니, 봄은 이미 당신 앞에 왔다네" 하게 되지요.

 

주제도 내용도 그 어떤 장르에도 구애됨 없는 글쓰기란, 창작블로그가 소설만 써 보라는 것이 아니기에 자유로이 지을 수 있는 솥밥의 불떼기에 다름 없습니다. 밥 맛 좋은 것에의 요건은 한 둘이 아니지만, 밥짓기를 위한 불떼기에서 생기는 밥짓기 기술은, 아직 해 보지 않은 밥먹이 선남선녀들에겐 무슨 얘긴가 싶을 정도의 고난도 기술이지요!

 

사계절에 서서 적는 이번 포스팅은 이제 겨우 1회가 된다니, 글 짓는이나 볼 보는이가 2회를 만나려면 필자의 어지간한 뜀박질 아니면 그리 쉬이 될 일은 아니려니 생각할라치면 괜히 웃음이 나오니 이것도 오묘함이 있지요?

 

오늘은 2012 서울 핵 안전보장회의 D-34일 되는 날 입니다.

고 박정희 대통령기념도서관도 개관된 날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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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에서 3300원을, 내 계좌에서 20000월을 합하여 '완전한 순종'이 1권(채플린 CD)을 주문하고자 주문장 제출을 진행하던 중, 잔액 부족인지 결제 오류인지로 인하여 모든 진행 스톱되다. 

 

이러땐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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