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nogram Master's Legacy


이 게임이 완전 공략 게임이 되면서 밸런스 체크가 되었어요. 노노그램 퍼즐 게임이었고, 게임의 난이도가 낮은 레벨 디자인은 공개되어 있지만, 어려운 난이도는 DLC로 팔았던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그냥 이대로라면 개선 필요 혹은 무료 게임인척 하는 게임으로 분류되었겠지만, 이 게임은 스팀 창작마당으로 다른 유저들이 맵을 만든 것을 플레이할수 있게 해주었어요. 단지 다른 유저들이 만든 맵이 어려운 것도 있고 쉬운 것도 있어서 난이도가 제각각이었지만, 미션에 다른 사람이 만든 맵을 스팀 창작마당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플레이라하는 것이 나오면 쉬운 것을 받아서 완료하고 싶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까요.


단지 스팀 창작마당에서 스팀이 1차적으로 해킹툴등을 조사해주긴 하지만 왠지 꺼림찍한 것은 사실이에요. 과거와 달리 해킹툴이 너무 많기도 해서 백신등의 프로그램도 제대로 조사해내지 못하는 실정이고, 유명한 회사들도 이런 스파이웨어나 에드웨어를 만들어서 배포하면서 오히려 삭제 불가능한 버전을 배포했던 전력까지 있기도 하니까요.


이런 부분때문에 개인정보보호법이 있지만, 개인정보보호법이 우리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겠다는 법이 아니라, 회사가 합법적으로 우리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게 해주는 법률의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앞으로 개인정보에 대한 인식이 더 강해지면 이 법률이 좀 더 우리를 보호해주는 법률로 변화될 거에요.


물론 AI등이 빅데이터를 사용하는 현재 시대의 방법으로는 제대로 되지 않겠지만, 이런 것들을 미끼로 우리의 권리를 포기하라는 압박을 하지만 결국 우리의 개인정보를 가져가려는 시도일 뿐이에요. 우리가 우리의 권리를 포기할 필요는 없는데 이러한 부분이 책에서도 자주 말하듯이 정치인도 속일 수 있다는 것이 문제에요. 정치인들이 우리의 권리를 보호해 주어야 하는데 개발자들에게 속으면 꽤 곤란하니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책리뷰를 다시 시작하면, 제 병이 완쾌되면 책리뷰를 다시 할텐데 그때 다시 관련된 책을 소개하면서 자세히 소개하도록 할께요^^. 그런 책들도 많으니까요. 제가 이런 말을 언급하면 제가 권위가 없으니까 안믿을 거에요. 권위있는 저자가 작성한 책을 근거로 이야기해야 그나마 믿을 수 있을 것이니까요. 제가 책을 근거로 했다고 말하지 않으면 말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인공지능 관련 책으로 배워도 어렵지도 않은데 꽤 인공지능이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반인들이 인공지능 이야기를 하면 기본적으로 믿지 않는 듯 하네요. 그래서 권위있는 저자의 책이 근거로 필요해요.


이 게임에서 창작 마당에서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는 것이 약간 꺼려졌는데, 그래서 빨리 완료해버렸어요. 아니라면 내일쯤 완료될 거였어요. 빨리 완료해야 게임을 삭제해둘수 있으니 창작 마당에서 맏은 파일도 다 삭제 시킬수 있으니까요.



이 게임은 잘 만든 게임으로 결정되었어요. 그리고 다음 게임으로는 Undercroft Warriors라는 게임으로 게임은 제공받았지만, 스팀의 100% 할인 이벤트로 구한 게임이라서 특별한 요청, 리뷰를 꼭 해야 된다든지 리뷰에 특정 문구를 넣어야 한다든지등의 요청이 있는 뒷광고는 아니에요. 그냥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할인 이벤트에 참여해서 당첨된거에요. 선착순 이벤트이긴 하였네요.


● Holocure


Holocure 기능중에 리롤을 많이 썼는데, 엘리미네이션랑 홀드는 쓰지 않았네요. 리롤은 렙업을 할때 랜덤으로 나오는 4개의 아이템을 다시 랜덤하게 나오도록 하는 것이며(같은 것 반복으로도 나옴) 엘리미네이션은 특정 아이템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고, 홀드는 그 아이템이 다음번 렙업에도 반드시 나오도록 하는 거에요.


이것을 하면서 특정 조합을 못하게 하려는...특히 타겟형 collab 무기는 만들지 못하게 하려는 개발자의 의도가 너무 강한데, 이제 좀 편하게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Hard 모드에서 쓸만한 아이템이지만, 지금 Hard 모드를 깨기 위해서 파밍할때는 필요없는 아이템들도 섞여 있는데, 이런 아이템을 무기고에서 뺐다가 다시 넣는것을 잊을까봐 그냥 두는데 이제 렙업이후에 나올때마다 엘리미네이션으로 다 빼버리고, 타겟형 아이템의 등장 확률이 지나치게 낮은데 나오면 홀드 걸어서 계속 나오도록 해서 collab에 빠르게 성공하고 있어요. 평소에 너무 늦게 collab 시켜주는 것이 문제였는데 좀더 빠른 시기에 하고 있네요. 그러나 역시 타겟형 무기는 잘 안주는 경향이 있어요.


아무도 개발자가 탄막 게임을 좋아하는 듯 하는데, 탄막 이전의 슈팅 게임에서도 잘 맞추는 것보다는 잘 피하는 것이 게임을 잘하는 비결이긴 하여요. 탄막으로 넘어오면서는 이제 공격을 완전히 삭제한 게임도 있고 역시 잘 피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이 게임도 타겟형 무기가 너무 적어요. collab 중에서도 단 2개에 불과하기도 하고요. 게다가 게임에서 적이 너무 많이 나와서 후반부에서는 내 마우스커서가 어디있는지 알기 어려울때도 있고요. 그래서인지 타겟형 무기를 매우 안주는데 타겟형 무기가 꼭 필요한 캐릭터들이 있어서 안만들수도 없고, 타겟형 무기가 꼭 필요하지 않은 캐릭터들도 타겟형 무기를 추가하는 옵션도 나쁘지 않아서 먼저 만들려고 하고 있어요. 개발자가 액티브한 공격보다는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한 탄막을 좋아한 결과가 적용되고 있다고 보이긴 하네요.


문제를 게임기능으로 조금 해소하긴 하였어요.



스팀 게임을 살펴보면 이런 게임은 무료 게임 아니면 안될듯 한데 금액이 붙어 있는 게임들도 꽤 많아요. 특히 게임들을 살펴보면 게임 시나리오가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같은 게임들. 이상하게 꼬아서 잔인하거나 선정성이 높은 게임들은 가격도 같이 미쳐 있네요~! 같은 느낌도 들어요. 이쪽은 가격을 청구할 수준은 되는데 가격이 조금 높네요 수준이에요. 이 두가지는 조금 이해할수 없더라고요.


그리고 역시 메이저 회사 게임은 패키지 게임으로 실물이 없는데도 많이 비싸구나 하는 것을 느끼긴 하고요^^.


그러나 스팀은 할인을 많이 하고 있고, 이번에 우연히 100% 할인 게임도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일정 기간 일정 수량을 100% 할인해서 무료로 구할 수 있게 해둔 거에요.


일단 지금은 게임을 돈주고 구할 생각은 없어요. 지금의 여윳돈은 주식에 투자하고 있어요. 만약 주식이 지금보다 더 잘 되어서 수익이 더 많아지면 돈주고 살 가능성이 조금 있지만, 그때도 수익의 일정 부분을 저의 대한 재투자 금액으로 설정하고 책이나, 공연, 게임등에 조금씩 분산해서 사용할 때가 되면 게임을 구매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100% 할인게임이라면 마다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런데 한국에서도 문제가 되어서 법률이 나온 부분으로, 100% 할인 기간 이후에 그 게임이 사용료를 부과하는 게임이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혹사니 스팀의 100% 할인게임이 일정 기간 뒤에도 게임을 하면 구매를 해야 하는 게임이 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외국의 한 사이트에서 이게 문제가 되어서 뉴스에도 나왔고 한국 유저들이 문제를 삼았는데, 그게 스팀인지 다른 스토어인지 모르겠어요. 한국의 특정 회사들도 같은 마케팅을 했다가 법률로 일정 기간 무료 이후에 유료로 넘어가는 기간에 선결제가 없음에도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유저에게 추가로 돈을 받지 못한다는 법률이 생긴것으로 알아요. 즉, 한달 무료이후에 돈을 내세요는 그 이후 결제수단을 유저가 제공하지 않은 이상은 한달 이후에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면 제공한 업체가 그때에도 무료로 제공해야 하며 결제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서비스 업체가 서비스 제공 중단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법률을 잘 모르니까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으니 확인은 꼭 해보세요. 한달 무료 기간에 앞으로 결제할 수단. 예를들어서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를 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경우에는 이후에 결제가 이루어질 거에요. 그래서 유투브의 광고제거는 선결제 조건을 입력해야 한달 무료를 제공하지요.


그러나 스팀은 글로벌 서비스인데 이런 100% 할인 게임을 그냥 받아도 되는지 살짝 걱정은 되고 있는데 별 문제는 없겠지요^^.


이런 게임은 먼저 리뷰를 하도록 할께요. 게임은 제공받았지만, 뒷광고로 하는 것은 아니에요. 특정 문구나 리뷰를 부탁받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한국 법률에서는 블로그, 유투버등 SNS에서 제품을 제공받거나 추가로 다른 것을 받았을때는 꼭 표시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도 추가로 표시해야 하는데, 뒷광고일때는 포스팅 시작시에, 뒷광고가 아닐때는 포스팅 아래쪽에 작성하도록 할께요. 그런데 뒷광고를 받아본적도 없고 블로그로 수익구현도 해본적 없어요^^. 블로그에 뒷광고 들어올 확률도 없을 듯 하고요^^. 제가 블로그를 잘 쓰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냥 100% 할인 이벤트에 대해서 두려움 살짝, 그리고 이 게임들의 리뷰에 관한 사항을 이야기해봤어요. 이 게임들은 유료 게임을 리뷰할때 새롭게 항목으로 정할 저의 감정가를 넣어볼까? 하고 있어요. 유료 게임의 감정가는 저는 매우 보수적으로 작성할 것이라 아마도 대부분 게임가격보다 낮게 언급할 것 같긴 하지만, 이것도 흥미로운 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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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geon Raid: Zero Floor는 이번에 플레이하는 스팀게임에서는 처음으로 완전정복게임이 되기는 하였어요. 이 게임은 TCG RPG 게임으로 보이는데 제 평가는 희망도 없는 게임이에요.



TCG RPG 유형이 손패로 들어온 카드에 공격/방어 카드 등이 있고 그 카드에 맞추어서 공격하고 방어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면 이 게임은 던전내에서 해야 할 일을 카드로 만들어서 뒤집혀서 디스플레이되고 인벤토리나 캐릭터의 기본 능력을 액티브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공격을 할지 방어를 할지 도망갈지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해서 답답한 느낌을 받는 TCG RPG게임이 아니며, 단지 평소에 우리가 직접 던전을 이동하면서 적과 조우하거나 아이템을 얻는 과정을 생략하고 카드를 뒤집어서 나오는 것이 적이면 전투를 해야 하고 아이템이면 얻고 다음층으로 내려가는 길이면 내려갈지 현재 층을 더 탐험할지등에 대해서 스스로 결정하는 일반 RPG게임의 그래픽을 생략한 압축 버전정도에요. 여기까지는 문제가 별로 없어요. 이렇게 만들면 시간을 많이 줄이고 약식 형태로 RPG 게임을 즐기는 것과 같아요.


그러나 이 게임은 인벤토리가 적고 음식이 등장하며 음식이 부족하면 HP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요. 적은 캐릭터 원래 스킬이거나 내구도가 있는 무기를 사용하며 일부 아이템은 특수한 스킬을 발동하여요. 인벤토리는 5칸으로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는데 이 게임밸런스(게임내에서 수학이 적용된 것을 의미해요)에서 게임을 클리어 하는데 문제가 발생하는지 확인하는 밸런스 체크가 필요한 게임이었어요.


그런데 게임을 하면서 음식이 필요하면 음식이 나오고 HP가 필요하면 HP 아이템이 나오는 등, 게임이 운을 조절하는 패턴이 눈에 초반부터 보이는 게임이었어요.


던전은 내려갈수록 더 많은 카드가 나와서 한 층에서 더 많은 카드를 열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 카드들 중에서 다음층으로 가는 카드는 1장 (열쇠카드도 1장 더 구해야 내려갈수 있어요) 뿐이므로 더 많은 카드를 열어야 하고 내려갈수록 적도 더 많아져요.


처음에는 최종층을 구경하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HP 100을 가진 적이 열려 있는 상태로 시작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최종층의 카드중에서 출구 카드가 있는지 그 HP 100의 적(보통의 적은 HP가 많아도 10이하이며 HP가 100이상이면 10턴 이상 공격해야 그 적을 죽일 수 있으므로 제거가 불가능한 상태이며, 그 적에게 맞아가며 다른 카드를 뒤집어서 클리어 목적을 찾아야 하는 것으로 보여요. 여기서도 마지막 층의 카드는 너무 많아서 출구를 제시간에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여요.)은 제거가 불가능한 수준이에요.


그래서 저의 공략은 최종층 2층 전에 상점이 있으므로 여기서 HP등을 다 채우고, 1층전에서 적 몬스터 카드를 표시하는 아이템을 사용해 적 몬스터 카드를 안열고 HP를 최대한 아껴서 통과하고, 마지막 층에서 적을 테이밍해서 우리의 무기로 사용하는 아이템을 가지고 마지막 층을 공략하는 것이었어요. 최종보스가 테이밍 될지 안될지는 알 수 없지만요. 이렇게 아이템이 중간과정에서 나온 것을 인벤토리 2칸에 계속 모셔두면서 결국 마지막 전층까지 왔어요. 여기까지는 게임이 운을 조절하면서 잘 진행시켜 주었어요. 음식이 필요하면 음식카드를 주고 무기가 필요하면 무기카드 주고, HP가 필요하면 HP카드를 열어주는 등 운을 조절해주는데 좋은 운의 패턴을 주더라고요.


그러나 마지막 전층에서 적 카드 표시를 해서 다른 카드를 열었는데 함정카드 발동해서 적 카드가 모두 열렸어요. 이건 적을 제거 할수 없는 수치를 가지고 있고, 2턴 안에. 즉 열쇠를 한번에 찾고 그 다음에 내려가는 출구를 찾아서 탈출하지 않으면 이 층에서 사망이에요. 맞써 싸워도 이길 확률이 없는 숫자를 가진 적들이었어요. 당연히 안나오더라고요.


앞서 말했듯이 이 게임은 각 층에서 해야 할일을 카드를 뒤집어서 주는데 운을 조절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요. 클리어 역시 게임개발자가 원하는 시기에 해주겠다는 느낌으로 특정 조건. 그 조건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플레이시간이라면 그 플레이시간을 채우기 전에는 계속 실패할 거에요. 물론 중간중간 좋은 운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요. 이런 것은 게임이 아니에요. 제 실력으로는 클리어가 불가능해요. 실력과 관련없이 개발자가 정한 어떤 조검에 맞을때까지는 계속 실패하다가 그 조건에 맞을때 클리어가 되는 거에요. 그냥 게임처럼 느껴지듯이 디스플레이되고 제 플레이는 그의미가 없으며 게임에서 제가 클리어되는 것을 디스플레이해주는 어떤 다른 조건을 만족할때까지 계속 중간에 사망하는 것을 반복하면 클리어할 수 있어요. 이런 운빨 게임은 안하는 것이 좋아요. 게임이라고 볼수도 없으니까요.


운빨 게임은 당신의 HP가 만피라도 한번에 죽이며,(어차피 게임에서 더 이상 게임진행을 못한다는 결론을 내면 당신은 운으로 죽게 되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은 죽어야 해요. 당신이 어떤 게임내 결정을 하고 게임실력이 어떻든 간에요) 이런 상황 자체를 본다면 자신의 게임플레이에서 자신의 실수가 있었거나 컨트롤 등에 문제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없다면 바로 게임을 그만두는 것이 좋아요. 물론 자신의 컨트롤 등이 문제일때 더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상태. 민첩성 부족을 느꼈을때도 그만두는 것이 좋아요. 이런 민첩성이 문제가 될 경우는 운빨 게임보다는 게임에서 난이도 설정이 잘못된 게임일수도 있어요. 민첩성은 개선되는 능력치가 아니니까요. 물론 Dungeon Raid: Zero Floor는 이런 민첩성과 관련없는 운빨 게임이에요. 운빨 게임은 나쁜 운을 받을 사람만 알수 있기도 하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운빨 게임의 존재를 잘 모르고 있기도 한 것 같아요. 이 게임의 스팀 평가가 우호적인 것을 보면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게임내에서 새로운 제약 조건. 게임이라는 것이 적당한 제약 조건이 있고 그 안에서 최적의 행동패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거에요. 그런 조건을 만드는 것에서는 약간의 창의성을 발휘하였어요. 그러나 이 밖의 모든 개발자로 필요한 조건을 더 발전시킬 필요가 개발자에게 있는 것 같아요.


이 같은 게임. 게임내에서 해야 할 일을 카드로 만들어서 압축버전으로 만드는 경우는 이미 다른 게임들에서 많이 시도되기는 하였어요. 특히 RPG 게임에서요.


레벨 디자인 - ★


이 게임에서 게임진행에 필요한 아이템이라든지 적들의 수, 출구를 찾는 확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이러한 것은 게임에서 일반적으로 게임이 진행될수록 어려워지도록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개발자들은 생각하니까요. 그러나 확률 계산을 전혀 안한듯한 느낌이에요. 아이템, 출구를 만날 확률등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적과 만나는 확률이 늘어나는데, 여기에 함정 카드등은 당신이 그전까지 최상의 운을 만나도 한번에 죽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런 것은 레벨 디자인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에요. 처음부터 운빨 게임들은 당신의 플레이와 관련없이 당신을 죽여서 게임진행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당신의 최대 HP를 채우고 있고 게임진행이 정상적으로 하여도 죽게 레벨 디자인을 하여요. 어느쪽이든 레벨 디자인이 엉망인 게임인 것은 달라지지 않아요.


수학능력 - ★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이라고 보이는데, 수학 능력이 있다면 적당한 적의 수 아이템 수등을 배열해서 게임에서 최적의 재미를 줄 수 있는 수로 각 층을 배열할 수 있었을 거에요. 그러나 그 능력이 개발자에게는 없었어요.


갈수록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 많아지는 적들의 수는 게임진행이 어려우며, 그렇기에 게임에서 운을 조절해서 게임처럼 보이는 것을 선택한 것 같아요.


이 개발자가 이 능력이 있었다면 운빨 게임이 아니더라도 적당한 수의 각층에 뒤집힌 카드들과 당신에게 적당한 수의 아이템, 적당한 수준의 적들. 당신이 실수했을 때 사망이라는 것을 만들수 있었을 거에요.


게임의 재미는 90% 이상이 수학이 좌우하게 되어 있어요. 게임시스템을 창의적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었지만 수학 능력은 게임개발자가 되기에는 수준이하였어요.


탐욕/절제 - ★★★ (높은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이지만, 운빨 게임이라는 점에서 절제 점수를 높이기는 어려워요. 게임자체를 만든 것이 아니라 단순히 게임처럼 보이는 소프트웨어로 유저들을 괴롭힌 것에 불과하니까요.


운영 - 관련없음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버그도 다 잡았고 개발이 완료된 게임으로 보여요.


게임시나리오 - ★ (RPG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게임시나리오에서 흥미로운 점은 발견하지 못했어요.


게임 그래픽 - ★ (RPG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이런 유형의 TCG RPG게임들은 그래픽으로 표시되는 것들을 최대한 단축시켜서 카드로 표시하기 때문에 그래픽 적인 면은 많이 생략되어요. 그리고 생략되지 않은 부분도 90년대 북미 PC 게임스타일인데 제가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그래픽에 노력을 들였다고 생각되지도 않네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RPG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RPG 게임(TCG RPG 게임)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이 유형의 게임에 대한 이해도는 어느정도 가지고 있으나 운빨 게임이 되는 과정은 이 개발자의 수학 능력 부족이 가져온 것으로 보여요. 게임의 시스템을 다른 게임과 다르게 구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그것에 맞는 적절한 확률과 수치를 입력하는 능력이 없으므로 어느정도가 유저에게 재미를 주는지 알지 못해서 운빨 게임으로 빠진 것 같네요. 그리고 그 벗어난 정도가 너무 심하게 벗어난 것 같기도 하여요. 수학 능력을 키운다면 앞으로 좋은 게임을 만들어질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 게임은 운빨 게임으로 좋은 게임이라고 말할 수는 없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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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사에 공감하고 맞는 내용이지만, 제 생각을 조금 더 작성하고 싶어졌어요^^. e스포츠는 일반적으로 게임회사가 홍보를 할 목적이 있어야 게임종목이 될 수 있어요. 게임회사가 상금을 초반에 충분히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게임이 어느정도 스스로 관중을 몰고 올 수 잇을때가 될때까지 게임회사가 상금을 충분히 많이 걸어서 프로 게이머들이 상금을 보고 플레이할 수 있게 해야 해요. 그리고 그 목표는 게임타이틀을 더 많이 팔기 위함이에요. 그런데 이미 인기 타이틀이 되어 있고 가지고 있는 회사라면 이 과정을 하고 싶지 않을 거에요.


그런데 e스포츠에서 대부분의 인기있는 종목은 민첩성을 기반으로 하는 종목이에요. 10~20대 초반까지는 이런 게임에 흥미를 가지지만 그 이후부터는 e스포츠 종목에 관심이 없어요. 이미 민첩성의 전성기는 10대 후반에 끝나고 이후에는 다른 스포츠에서는 노장이나 다름없는 20대 초반이지요.


민첩성이 프로 게이머처럼 안되는 유저들도 20대 초반이 지나면 서서히 그런 게임에서 성과가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게 되어요. 민첩성이 덜 필요한 게임으로 서서히 이전하게 되는데 이런 게임들은 한번 신기한 플레이를 하면 다 따라할 수 있어요. 민첩성은 따라할수 없는데, 다른 게임플레이. 스타 크래프트라면 패스트 울트라리스크 테크트리를 누군가 만들면 다 따라할수 있잖아요.


캐릭터 수집/조합 게임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파티를 만들어냈다고 해요. 누군가 한번 보면 다 따라하는데 게임대회는 생각도 못해요.


단지 TCG 게임은 상성에 따른 승패와 카드 나오는 운에 의해서 게임대회가 조금 열리긴 하지만 인기가 다른 민첩성을 내는 게임보다는 많지 않아요. TCG 장르도 호불호가 많이 나뉘는 게임이지요.


e스포츠 종목이 10대~20대초까지만 열광하는 이유이고 이 팬들을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는 거에요. 게임유저들 전체가 e스포츠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며 저는 e스포츠에 관심 1도 없는 유저에요. 롤 프로게이머 이름을 한명이라고 말해보라고 하면 한명도 못말해요. 단지 아이디를 아는 롤 프로게이머는 몇명 아는데 그 사람이 탑,미드,정글,서포트,바텀 중에 어딘지는 몰라요. 그냥 아이디가 특이해서 한번 들으면 안잊혀지는 그런 아이디라서 아는 거에요.


일본에도 민첩성 좋은 유저들이 있을 거에요. 일본의 탄막하는 게임유저들을 보면 저게 보여요~?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보통 피해야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민첩성 능력치를 믿고 적 기체 가까이 붙여서 적 유닛의 탄 발사와 함께 동시에 피하는 민첩성을 보면 일본의 프로 게이머들의 민첩성도 꽤 상당할 것 같은 선수들이 있을 거에요. 이런 능력치는 그리 국가마다 크게 다를 것 같진 않고요.


단지 일본에서는 스피드 런이 프로 게이머들이 선택하는 방법이에요. 일본 유저들이 PVP에서 다른 유저를 꺾는 것을 보는 것보다 게임을 기발하게 해서 빠르게 엔딩을 보는 플레이를 더 좋아하는 것으로 보여요. 일본의 프로 게이머 이야기가 들려오면 모두 스피드 런 플레이어이고, 이런 영상을 찍어서 유투브 등에 올려서 수익을 얻는 것으로 보여요.


스피드 런 플레이는 민첩성이 필요없는 게임의 스피드런은 한번 보면 따라하므로 다양한 게임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하므로 특정 게임의 프로 게이머가 되진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회가 열리진 못하겠지요.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높은 점수로 클리어하는 방식을 일본 프로 게이머들이 선호하는데 이런 부분이 또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어요^^. 이런 점이 e스포츠 분야에서 서로 다른 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일본 게임을 하다보면 스팀 미션에서도 스피드런 관련 미션이 간혹 나오긴 하는데, 저는 꽤 이런 미션이 흥미롭지는 않네요. 게다가 스피드런 플레이는 저와 꽤 안맞는 플레이이긴 하여요. 저는 안전하게 하는 것이 더 좋거든요.


지금 e스포츠에서 추구하는 분야는 일본 게임 유저들이 흥미없어하고 일본에서 인기있는 e스포츠 분야는 한국 유저들이 흥미없어하는 것 뿐인 것 같아요. 단지 e스포츠에서 하는 게임들 롤등의 AOS게임이나 FPS게임, 대전 액션 게임등은 저도 관심이 없네요. 그런 게임은 20대 초반만 지나면 서서히 관심에서 멀어지는 게임이에요. 그런 나이가 지나면 더이상 관심이 없어요.


오히려 e스포츠가 게임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매우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e스포츠가 강해지는 것이 게임유저들에게는 꽤 문제를 발생할 수 있는, 게임시장에서 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요소를 발생할 수 있는, 게임의 다양성을 줄일 수 있는 문제를 발생시킬수도 있다고 보고 있어요. 앞으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의 나이는 더 다양해질텐데 현재 e스포츠는 10~20대 초반의 유저만 좋아하는 민첩성 게임 아니면 열리지 않으니까요.



● i wanna be a game dev.


이 게임은 사운드/비주얼 노벨 게임이었어요. 이 게임의 완전 공략을 할까? 엔딩을 한번 볼까? 흥미없어서 게임을 평가하지 않음으로 밀어놓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게임이 짧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일단 한번 엔딩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으므로 엔딩은 한번 볼까? 고민중이에요.


● holocure


게임의 단점과 장점이 명확하게 보이는 단계까지 진행된 것 같아요. 로그라이크 게임이지만, 게임의 아이템을 잘 안주고 드롭해야 하는 아이템을 고의적으로 주는 패턴을 더 활용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게임이 쉽다라는 평가를 많이 유저들이 했어요. 다른 유저들의 평가도 이런 평가가 꽤 있더라고요. 근데 쉬운 게임이라는 평가가 게임이 나쁘다는 평가가 아닌데, 개발자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게임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안주어서 더 어렵게 만들어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깝네요.


이 게임의 개발자는 에니메이터를 목표로 하는 개발자이고 게임개발은 취미로 하는 것이여서 게임의 수준이 그리 높지는 않고 게임의 이해도도 좀 낮은 편이에요. 수학능력은 매우 낮고요.


게임리뷰에 작성하려고 단점중에서 아직 말안하고 있는 것들도 있는데 이 게임의 단점은 쉬운 게임이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점에 있는데 이 게임의 개발자가 이해하지 못하고 점점 게임을 이상하게 업데이트 하려고 해서 살짝 우려스러운 점이 있어요.


게임개발자가 되려면 여러가지 생각을 했을 것들을, 이 게임 개발자는 에니메이터로 나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게임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많이 고민하고 생각했을 많은 문제에 대해서 생각을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물론 게임이해도가 낮은 개발자들도 이런 문제를 고민하지 않고 만들긴 하여요.


게임의 난이도가 갑자기 확 높아진 것은 온라인 게임이 활성화되면서 몇몇 특출난 일부 게임유저들의 게임실력이 게임개발자의 생각보다 높은 점 때문에 일어난 일도 있고(대부분의 유저들은 민첩성 문제로 따라하지 못함에도) 캐쉬 아이템을 팔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높인 부분도 있어요. 게임난이도가 높아지는 것은 그 장르의 매니아 빼곤 다 빠져나가는 효과가 발생해서 탄막, 리듬액션 등의 장르는 매니아 빼곤 안하긴 하지요. 쉬운 게임은 나쁜 것이 아닌데, 캐쉬 아이템 파는 게임이 아니라는 점에서 왜 이런 것을 하까?에서는 게임이해도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물론 캐쉬 아이템을 파는 게임에서도 고의적으로 난이도를 높여서 운빨 게임으로 만들면 문제를 제기하긴 하여요.


게임의 문제점을 잘 확인했으면 좋겠어요. 이 게임은 명확한 문제로 다른 문제를 몇가지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니까요. 이 부분은 리뷰할때 작성할께요. 리뷰 포스팅에 들어갈 유니크한 내용도 있어야 하니까요^^.


이 부분은 그래픽과 관련있는 부분으로 2가지 부분인데 하나는 살짝 포스팅을 작성할때 조금 힌트로 말하기는 했네요. 이건 이 분이 되려는 에니메이터에도 살짝 관련되는 부분이긴 한데, 그 분야에서는 꽤 큰 사건으로 알고 있는데, 이 게임에서는 그 부분을 조심하지 않았으며(게임중에서 이 부분을 조심하지 않고 만들어서 사고가 터진 이후에 주의 문구를 넣는 게임도 종종 있었어요. 그 사건은 꽤 오래전에 터진 것이지만요), 게임개발자로서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도 조심하지 않고 만든 부분이 게임에서 보였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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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st of Fools는 시뮬 RPG 장르의 게임으로 저의 평가는 잘만듬으로 추천 게임입니다.


시뮬 RPG는 장르가 나올때 시뮬레이션이라는 이름을 사용했지만 시뮬레이션 게임과는 어떠한 접점이 없으며 전략 게임의 전투 방법을 사용했어요. 그래서 SRPG로 약자로 쓰는데 전투 방법이 전략 게임의 방식이므로 시뮬 RPG보다는 전략(Stratgy) RPG가 더 맞는 것 같아요. 약자는 같으니까요. 스팀에서는 턴제 RPG들 모두가 JRPG로 나와요.(턴제 RPG는 북미 게임이 먼저긴 하여요. RPG게임이 테이블에서 주사위로 게임하는 TRPG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였어요. 단지 북미, 유럽에서는 턴제 RPG게임보다는 리얼타임 게임이 훨씬 인기가 높아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SRPG 게임에서 어떠한 흥미조건도 찾아지지 않아요.


일본 게임회사들이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 못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님에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장르 구분을 한 경향이 강하고 여기서 영향을 받아서 나온 장르가 시뮬 RPG로 보여요. 이 장르도 일본 게임에서 나온 장르에요.


시뮬 RPG는 한국에서 패키지 게임이 붕괴되기 전에 매우 인기있는 장르였고 패키지 게임을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시기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장르에요. 그런만큼 한국 게임도 마지막에 꽤 나왔던 장르이지요.


이 장르 게임의 단점은 렙업 노가다를 완전히 없앤 버전과 소수의 랩업 노가다 버전이 있는 게임이 있는데, 만약 게임을 하다가 특정 캐릭터가 조금 약해지기 시작하면 랩업 노가다를 완전히 없앤 게임의 경우 다시 태초마을부터 레벨 1로 다시 시작할 각오를 서서히 해야해요^^. 어디서인가 렙업을 충분히 안하고 넘어온건데, 해결 방법이 없어요. 약해졌다는 것은 적을 잡기 어려워졌다는 것인데 다시 말해서 렙업이 계속 더 늦어질 것이고 결국 전투에서 후방에 남기고 싸우지 못하게 될 것이란 뜻이에요. 온라인 게임에서 한 게임도 이와 비슷하게 만들어진 게임이 있었어요. 자신의 레벨과 캐릭터 레벨이 있는데 자신이 레벨이 높아지면 적도 같이 강해지는 조건을 걸어서 캐릭터의 레벨업을 누군가는 조금 더 해주고 누군가는 조금 적게 해주면 그때부터 캐릭터 삭제할 수 밖에 없게 만든 SRPG 게임도 보긴 했어요. 패키지 게임에서는 주로 시간내에 탈출하세요 미션이 나오면 그냥 탈출하면 안되고 막턴에 탈출하면서 최대한 많이 잡아야 하거나, 힐러를 막타치게 해서 꼭 키워야 해요.(보통 처음할때 게임시스템에 익숙해지지 않을때는 난전이 되어서 이렇게 해주기 어려움) 게다가 특정 턴 안에 클리어하세요 미션은 힐러나 버퍼,디버퍼 계열을 더욱 키우기 힘들게 만들며, 이런 스피드런 미션은 그 미션자체로도 저는 좋아하지 않는 미션이에요. 조심스럽게 게임할수가 없거든요. 게다가 열심히 키운 몇캐릭터에 의존하면 그 캐릭터가 파티에서 이탈하는 이벤트는 꼭 나와요. 이런 악조건이 이 게임을 하기 싫은 이유에요. 잘못되면 태초마을로 강제 귀환이 기다리고 있는데 여러번 귀환해야 엔딩을 볼 수 있을때가 있으니까요.


이 게임은 단편게임으로 단 3개의 맵 정도만 구현되어 있어요. 그래서 위의 문제가 발동하지 않아요.


SRPG는 주로 턴제 전략 게임의 방식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때 문제가 하나 더 있어요. 상대의 적이 뭉쳐 있는 곳을 공격할때 상당히 리스크가 커지는데 적의 몇 유닛을 빠르게 제거하기 위해서 우리 유닛을 공격을 받는 위치로 들어갈수 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중요 유닛인데 파괴될 가능성을 가지고 그곳에 들어갈때가 있어요. 그렇다고 게임을 클리어하려면 안들어갈수도 없거나 안잡으면 후에 경험치 부족, 레벨 부족에 태초마을 강제귀환을 하게 될 수도 있으니 리스크를 안고 들어갈때가 있어요.


이 게임은 그런 경우를 위해서 밀고 당기기 기능이 있어요. 이 스킬이 있는 캐릭터만 쓸 수 있는데 밀기 스킬은 있는데 당기기 스킬이 없는 경우에는 밀기만 사용할 수 있어요. 둘다 없는 캐릭터도 있어요.


밀기 캐릭터는 마지막에 공격대신 밀기를 쓰면 그 유닛과 목표 타겟 유닛을 한칸씩 더 갈수 있어요. 당기기는 반대로 그 유닛과 목표타겟 유닛을 반대로 한칸씩 더 갈수 있어요. 이 기능을 이용해서 적을 공격하고 공격받지 않는 장소로 추가 이동을 할 수 있는 스킬을 제공하는 것이 이 게임의 장점이에요.


이 회사는 SRPG 게임만 만드는데 다른 게임을 확인해도 모두 밀고 당기기 기능을 활용하는 게임을 만들어서 SRPG의 이런 단점을 해결한 회사라는 것을 알았어요.


단지, 이 게임은 이 회사의 이런 기능이 충분히 홍보되지 않았다고 판단해서 그 기능을 알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홍보 게임같은 기능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단편 3개의 맵으로 만들어진 SRPG의 단점을 해결한 게임임을 보여주는 게임으로 보이네요.


단지. 단점은 3개의 맵으로 이 기능을 익숙하게 하기엔 너무 짧다는 것이 있어요. 이 게임에서 완벽하게 3명의 캐릭터를 모두 살릴려면. 미션 자체가 최대한 빨리 맵을 이탈하세요이기 때문에, 이때 3캐릭터 모두 살릴려면 밀고 당기기를 충분히 잘 활용해야 하여요. 그러나 다른 게임에는 이 기능이 없기 때문에 충분히 잘 활용하게 되어도 별로 쓸모가 잘 보이진 않아요. 그래서 이 게임에만 쓰이는 밀고 당기기 기능을 잘 활용하기까지는 너무 짧은 단편 게임이라는 점이 문제라고 저는 생각되네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SRPG 게임의 일부 단점을 해결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어서 소개하고 있어요. 밀고 당기기 기능이 그것인데 게임이 짧고 다른 게임에는 없는 기능이므로 익숙해지지는 않았네요. 익숙해졌다고 해도 다른 SRPG 게임에는 이런 기능이 없으므로 활용도 안되므로 그냥 저는 밀고 당기기 기능을 사용안하고 클리어한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레벨 디자인 - ★★★


이 게임에서 적에게 공격당하는 위치등의 표현과 기능이 추가된 만큼 다른 SRPG게임보다 난이도가 조금 더 높게 설정되어 있긴 하여요. 단편 게임이라서 레벨 디자인을 충분히 확인하긴 어렵지만, 밀고 당기기 기능을 충분히 사용한다면 레벨 디자인에서 단점은 없을 것 같네요.


수학능력 - ★★★★


게임 시스템에서 수학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없어요.


탐욕/절제 - ★★★★ (높은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이 게임은 무료 게임이지만, 이 회사의 다른 게임을 봤을 때는 이 회사에서 만든 밀고 당기기 기능을 홍보해서 다른 게임을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만든 게임으로 보여요^^. 그래서 단편 게임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래서 절제에서 ★ 하나를 줄였어요.


운영 - 관련없음


싱글 플레이 게임으로 버그도 다 잡았고 개발이 완료된 게임으로 보여요.


게임시나리오 - ★★★★ (RPG 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등장인물이 이 회사의 개발자들을 모티브로 만든 게임이에요. 게임 시나리오도 비교적 공포물로 잘 만들어져 있어요. 이 게임은 공포물이지만 너무 잔인한 장면은 나오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근데 적 보스는 누구를 모티브로 한 것일까요^^?


게임 그래픽 - ★★ (RPG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게임 그래픽은 단순하게 만든 타일을 이용해서 게임을 하게 되어요. 게임 그래픽은 조금 대충 만든 감이 있네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RPG게임에서는 비교적 중요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RPG 게임(SRPG 게임)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SRPG 게임을 하면서 유저들이 불만을 가지는 경우에 대해서 한가지 문제만은 정확히 파악해서 해결하였어요. 이 장르를 좋아하고 많이 해보고 문제점을 파악했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장르 이해도가 높지 않다면 이런 게임을 만들 수 없었을 거에요. 단지 단편 게임인지라 SRPG 게임의 다른 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었어요.


이 게임은 리뷰를 작성하기 전에 상당기간 단편 게임이고 밀고 당기기 기능을 익숙하게 하기 위해서는 너무 짧은 게임이라는 이유로 개선 필요에 있었어요. 그러나 단편 게임이 스팀에 꽤 많은 것으로 보여서 단편 게임이라고 개선필요에 두지 않게 되면서 잘만듬으로 올라왔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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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게임이 종료되었는데 하나는 스팀 기준 완전 정복 게임이 되어서 스팀의 완전 정복 게임이 6개가 되었어요. 다른 하나는 스팀 미션이 없어서 완전 정복 게임이 되진 않았지만요.



2개의 게임은 Mahjong Realms 와 Ye Guild Clerk! 라는 게임으로 모두 잘만듬으로 결정되었어요.


● Mahjong Realms


Mahjong Realms의 경우에는 퍼즐 게임으로 액션 퍼즐로 마작으로 하는 퍼즐 게임중 사천성이라는 게임이에요. 패의 위쪽으로 덮힌 패가 없어야 하고 왼쪽이나 오른쪽 중에 한쪽은 열려 있어야 제거가 가능한데, 똑같은 제거 가능패 2개를 클릭하면 사라져요. 제거 가능패를 모두 기억하고 플레이해야 한다는 점에서 기억력이 필요하는 게임이긴 하지만, 액션 퍼즐 게임은 머리를 쓰는 능지 게임이라고 할수는 없으며 이 게임은 자주 클리어 불가에 걸리는 게임이에요.


1212 같이 꼬여서 붙어 있으면 제거가 불가능해요 123312 같이 변형 스타일이 되기도 하고요. 근데 이런 패턴이 아닌 여러가지 클리어 불가능하게 되는 패턴이 있는데 자주 일어나요.


패는 4개 이상으로 보통 구성되어서 1212 일 경우, 1과 2패의 다른 곳에 있는 패를 꼭 꼬인 위치에 있는 1212와 결합시켜서 풀어주지 않는다면, 즉 꼬인 위치라는 것을 발견하기 전에 1과 2패를 이미 다르게 사용해버렸다면 게임은 클리어 실패에요. 그러나 마음대로 안되는 것은 이런 게임은 4층 이상으로 쌓여 있는데 꼬인 위치가 1층에서 발견되고 대부분의 패가 맞추어져 있는 상태에서 발견되면 망했어요~!가 되기 쉬워요. 그래서 셔플이라고 패를 섞게 해주는 것이 이런 게임의 일반적인 방식이에요.


Microsoft Mahjong 게임의 경우에는 반대로 섞기보다는 되돌리기를 자유롭게 사용하게 해주는데 이 경우는 후에 이렇게 꼬인 위치라든지 클리어 실패 사유를 발견하면 뒤로 돌려서 잘못 맞춘 패를 원래대로 돌려서 클리어시켜라가 되어요.


Mahjong Realms는 보통의 사천성 게임과 같이 최대한 빨리 맞추고 만약 실패시 패널티 없이(패널티 없는 것이 중요) 다시 시작해서 맞추는 것이 선호되어요.


이런 게임이 맵 생성시 이미 유저들이 게임실패가 될 가능성이 높은 맵이라는 것이 이미 결정되어 있거나 심지어 다른 패와 맞추어야 하는데 그 패가 아래쪽 꼬인 위치 윗층 같은 자리에 위치되면 어떻게 해도 클리어 실패에요. 이런 부분을 이용해서 부분유료 게임으로 패널티를 받도록 설계한 게임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런 게임은 운빨 게임임으로 주의하시길 바래요. 하면 고통 받을 거에요. 알고도 플레이해서 고통받은 적이 있긴 하네요. microsoft store에는 운빨 게임이 너무 많아요.


Mahjong, sudoku. card puzzle(solitaire), mine sweeper류의 퍼즐게임은 접근성이 매우 좋은 microsoft store의 인기 다운로드 게임이고(그쪽은 운빨 게임이 너무 많아서 망했어요 스토어지만, 이 퍼즐 게임만큼은 많은 수의 다운로드와 퀄리티가 괜찮아요. microsoft가 직접 만들기도 했고요.) 이 게임과 경쟁해야 되는 게임이기도 하여요. 반대로 스팀쪽의 퍼즐 게임은 이상하게 숨은 그림 찾기, 그림 조각 맞추기 퍼즐 게임이 좀 인기인것 같긴 하여요. 그쪽의 게임수가 좀 많더라고요. 두가지 스타일 모두 좋아하지 않는 쪽이긴 하지만요. 물론 위의 유형의 게임도 없는 것은 아니며 계속 만들어지며 그런 게임을 앞으로도 선택할 확률이 높아요.


이 게임의 경우에는 셔플을 써도 계속 꼬인 위치로 배열시키는 경향이 강하고 일반적인 게임보다 꼬인 위치로 나오는 경우가 좀 많은 것 같아요.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약간 위험할 정도로 반복 횟수가 좀 많았어요. 개선필요에 들어갈 뻔한 게임이었어요.


다음 게임으로는 노노그램을 좀 하고 싶어져서 Nonogram - Master's Legacy를 선택하였어요.


● Ye Guild Clerk!


이 게임은 길드에서 퀘스트를 주는 npc 역할을 해보는 게임이에요.


paper, please라는 게임을 생각하셨다면 그 게임과는 달라요. 상당히 제약을 가해서 게임머니 획득, 제한 시간등을 걸어서 꽉 짜여진 게임플레이 환경이 아니라 이 게임은 어드벤처 게임답게 시나리오를 중요시하며 시간 제한 같은 것은 없는데 일단 퀘스트를 받을려는 npc들이 자세히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잘 들어두어야 해요. 그래서 딱 맞는 퀘스트를 주어야 하는데, 2지 선다이긴 하여요.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이렇게 퀘스트를 줄때 추리력이 조금 필요해요. 이런 이런 퀘스트가 좋아요~! 라고 직접적으로 말할때도 있지만, 그런 경우에는 퀘스트 유형이 비슷하지만 말로 한 부분에서 힌트가 되는 부분이 있고 약간의 차이가 있는 퀘스트가 나와서 선택해야 되어요. 예를들어서 나는 축제에서 노래부르는 퀘스트를 주세요~! 하면 줄 수 있는 두퀘스트가 모두 축제에서 노래부르기 퀘스트인데 축제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는지 장르정도가 달라요. 대사 다시보기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대사를 그냥 넘기거나 자세히 읽지 않으면 엉뚱한 퀘스트를 주기 쉬우니 주의해야 해요. 게다가 알맞을 것 같은 퀘스트를 수행해서 성공할때도 있고 실패할때도 있는데 성공 보수보다 더 줄수도 있고 실패해도 어느정도 보수를 주어야 해요.


길드의 수입도 만들고 모험가 npc들도 만족시켜야 게임에서 엔딩을 볼 수 있어요. 그러나 퀘스트를 수행하는 npc들도 상당히 변화구를 많이 던지므로, 약한 것 같은데 강하기도 하고 강할 것 같은 모험가인데 쉬운 퀘스트 같은데 실패하고 돌아오거나 다른 사람 퀘스트로 주려고 한 것을 옆에서 듣고 있다가 극 I형 모험가라 소심해서 고민하고 있을 때, 극 E형 모험가가 먼저 가로채거나 하는 등의 행동을 하기도 하여요.


시나리오는 흥미로웠지만, 게임이 조금 짧기도 하였네요. 한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끝이나는 게임이에요^^.


약간의 시뮬레이션 게임 요소를 많이 넣은 paper, please는 입국자들을 아주 쉽게 만들어내고 그것을 이용해서 반복 플레이를 쉽게 만들수 있지만, 캐릭터 하나하나 이야기를 만들고 그것을 이용해서 퀘스트를 주는 Ye Guild Clerk!는 캐릭터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다 만들어야 해서 개발시간이 좀 많이 필요한 스타일이에요. paper, please에서도 일부 중요 캐릭터는 이렇게 캐릭터마다 시나리오가 있지만, Ye Guild Clerk!에서는 모든 캐릭터가 시나리오가 있다는 점이 달라요.


게임은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 먹힐 것 같은 게임이에요. 아니면 게임이 조금 루즈하다는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분명히 타겟층이 있는 게임으로 자신과 맞는 사람들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paper, please를 생각하고 게임한다면 분명히 다른 게임성을 가지고 다른 타겟층을 목표로 만들어진 게임임을 말하고 싶어요.


다음 게임으로는 미니 게임 모임인지 사운드/비주얼 노벨인지 어드벤처 게임인지 구분이 상점페이지 게임설명으로는 구분이 안되지만 I wanna Be A Game Dev!를 선택했어요. 어떤 유형의게임인지 구분이 어려워서인지 미션 완료율이 매우 낮긴 하여요. 자신이 생각한 게임과 달라서 게임을 안한 유저들이 많은 것 같은데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진행하지 않은 유저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저도 어떤 게임인지 상점 설명만으로는 모르겠어요~! 라는 느낌을 지금 받고 있어요. 그런데 이 점 때문에 리뷰를 해봐야 하겠다는 도전 느낌을 받았네요.



이렇게 두가지 게임이 완료되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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