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2006-12-30  

에슐리 님.
진작에 방명록 남겨주셨는데 이제야 와서 글을 씁니다. 어린 아가가 있으시군요.. 저는 육아휴직 중인데, 아가에 대한 마음과 삶에 대한 생각에 대한 페이퍼를 읽으면서 참 와닿았습니다. 제 서재에서 맘에 드는 책 담아가시고 흔적까지 남겨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멋진 새해 맞으시구요, 앞으로 자주 뵈요... ^^
 
 
북극곰 2011-12-20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년이나 뒤에 댓글 다는 북극곰도 참 징해요. ㅎㅎ 예전에도 저는 활발한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내내 들러보던 분들이 그리워요. ^-^ 언제나 오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