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말을 담는다. 말은 사물을 담는다. 의미를 품는다. 소설은 약보따리이며 그 속에 담긴 것들은 서로와, 그리고 우리와 특별하고 강력한 관계를 맺고 있다. - Ursula K. Le Guin - 에로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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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슬럼프 중 딴짓 (공감5 댓글0 먼댓글0)
<조금 망한 사랑> 		2025-07-18
북마크하기 진리의 가격이라는 문제로부터 시작해서 증여를 경유하여 인정에 도달하는 철학적, 인류학적 여행. 좋은 책. 그러나 번역은 별로. (공감5 댓글0 먼댓글0)
<진리의 가격> 		2021-12-09
북마크하기 선물을 준다는 것은 인정한다는 것 (공감6 댓글0 먼댓글0)
<진리의 가격>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