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그린 <남한산성>, 파리로 간 조선 궁녀의 이야기를 담은 <리진>, 이어 논개와 17세기 조선에 머물렀던 네덜란드인 벨테브레까지... 역사 속에 생생하게 숨쉬었던 인물들을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앞에 새롭게 선보이는 작업이 활발합니다. 주목할 만한 관련 작품들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