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당시의 시대적 상황을 그린 <남한산성>, 파리로 간 조선 궁녀의 이야기를 담은 <리진>, 이어 논개와 17세기 조선에 머물렀던 네덜란드인 벨테브레까지... 역사 속에 생생하게 숨쉬었던 인물들을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앞에 새롭게 선보이는 작업이 활발합니다. 주목할 만한 관련 작품들을 살펴보세요.
 | 소설 동의보감 - 상
이은성 지음 / 창비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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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천오백년 전의 역사 공간 신라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우리의 역사지만 단절된, 그래서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는 신라의 여인 미실에게 상상력의 숨결을 불어넣은 것. 이 책은 신라시대 왕을 색으로 섬겨 황후나 후궁을 배출했던 모계 혈통 중 하나인 대원신통의 여인으로 태어나 진흥제, 진지제, 진평제를 섬기면서 신라 왕실의 권력을 장악한 미실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