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박완서-해리 포터의 각축장으로 시작된 2008년 상반기 문학 도서에서는 (베스트셀러 위주로 보자면)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기억해야 합니다. 공지영, 이상문학상, 책도둑, 술취한 코끼리, 완득이, 기욤 뮈소, 스타일, 이외수, 할레드 호세이니, 박경리, 코맥 매카시. 예상된 일도, 놀라운 일도, 잊혀진 일도, 슬픈 일도 있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인생의 구석진 곳에서도 별은 빛나고 있고, 삶은 계속되지요. 개인적 편견으로 뽑은 10+1권의 책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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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란 무엇인가- 사물, 장소, 메시지
노먼 포터 지음, 최성민 옮김 / 스펙터프레스(SpecterPress) / 2008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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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뿐 아니라 모든 노동자를 위한 경전. 띠지를 벗겨낸 표지에는 '디자이너란 무엇인가'라는 제목, '사물, 장소, 메시지'라는 부제, '노먼 포터'라는 이름, '최성민 옮김'이라는 역자 정보 외에 아무 것도 남지 않는데, 이는 이 책이 지닌 의미와 의도, 성격과 색을 모두 포함하는 좋은 (아름다운) 예다. 서문에 적힌 대로 '정신의 환기를 위해 출발점으로 되돌아가 보기'에 적절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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