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영화화 작업은 계속되는 중입니다. 그만큼 업데이트 되는 소식도 많고요. 화제의 중심에 있는 영화 <박쥐>,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용의자 X의 헌신>의 뒷사정과 함께 제작 소식이 들려오는 원작들도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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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 <비밀>, <게임의 이름은 유괴>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살해한다. 그녀를 너무도 사랑한 천재 수학자는 자신의 모든 인생을 걸고 완전범죄를 보장하고 나선다. 한편, 천재 물리학자가 이 정교한 살인 수식을 집요하게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2006년 제134회 나오키 상 수상작이며, 2005년 말 '이 미스터리가 최고',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에서 1위를 휩쓴 수작이다.
<용의자 X의 헌신>의 영화판. |
 | 파이 이야기
얀 마텔 지음, 공경희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1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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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상 수상작'이라고 광고할 필요 없겠죠. 믿기 힘들 정도로 좋은 얀 마텔의 소설 <파이 이야기>의 영화화 이야기는 여러 번 흘러나왔는데요. 감독으로 처음에는 M. 나이트 샤말란 ([식스 센스], [언브레이커블]), 이후 장 피에르 주네 ([델리카트슨], [아멜리에]) 로 바뀌었다가 최종적으로 이안 ([결혼 피로연], [와호장룡], [브로크백 마운틴], [색, 계]) 으로 확정되었다고 하네요. 이안이 만드는 <파이 이야기>라... 이건 하나의 사건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