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존경하던 사형이 악당이 되어버렸다 (총16권/완결)
밤꾀꼬리 / 인앤아웃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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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잘 쓴 작품입니다. 설정보다 글맛에 집중하시는 분들도 그럭저럭 만족하실만 합니다. 근데 수정 후 최종교정 꼼꼼히 보셨으면 좋겠네요. 문장 마무리가 이상한 부분이 꽤 보여요. 시원시원한 주인공 캐릭터가 클리셰 깨부수는 전개 좋아하시면 취향에 맞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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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친애하는 나의 신에게 3 (완결) [BL] 친애하는 나의 신에게 3
서효 / 나일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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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높은 이야기가 읽고 싶은 분께 권합니다. 초반에 쉬지 않고 떠들어대는 진행방식이 피곤하긴 하지만 뒤로 가면서 필요한 장치라는걸 납득하게 됨. 일본의 알유 앨리스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 근데 이게 왜 19금이죠? 전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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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 만든 천국
심너울 지음 / 래빗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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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읽었는데 박서련 작가의 추천사가 너무 웃퍼서 구입할까 합니다ㅋㅋㅋ 그래요, 인간은 어떤 세상에 살아도 그 모양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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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고대문명에서 탈출시켜 줄 히든영웅을 찾습니다 (외전) [BL] 고대문명에서 탈출시켜 줄 히든영웅을 찾습니다 6
기온변화 / 시크노블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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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진행까지는 읽을만 했는데 외전에서 작가가 캐릭터를 놓쳤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공 캐릭터가 납작해졌다. 에필로그든 서비스 장면 제공이든 목적이 불분명해진 마지막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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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요코는 너무 눈부시다. 감히 동경하기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바르고, 깨끗하다. 저런 생각을 같은 이들이 세상의 아주 일부만이라도 꾸준히 있었다면 전쟁은 없었을테지. 그리고 그래서 이 책은 판타지인거다. 불가능한 세계를 꿈꾸게 만드므로.

"나는 경의 백성 모두가 왕이 되었으면 한다."
단언하는 목소리는 명확했다.
"지위로 예의를 강요하고 타인을 짓밟는 데 익숙한 자의 말로는 쇼코의 예를 들 것도 없이 명백하겠지. 또한 짓밟힌 것을 당연히 여기는 이들이 이르는 길 또한 명백하다. 사람은 누구의 노예도 아니다. 그러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야. 타인의 학대에도굴복하지 않는 마음, 재난이 닥쳐도 꺾이지 않는 마음, 부정이있으면 시비를 밝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짐승에게 아첨하지않는, 나는 경의 백성이 그처럼 속박당하지 않는 백성이 되기를바란다. 자기라는 영토를 다스리는 유일무이한 군주가 되기를바란다. 그러기 위해 먼저 타인 앞에서 의연히 고개를 드는 것부터 시작하기를 바란다." - P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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