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이 책!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이희재 지음, 청년사

'울음을 터트리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눈물겨운 성장기'
'지금 가진 모든 것을 다 주고서라도 돌아가고 싶은 유년 시절, 그 슬프고 아름다운 순간들로 데려가주는 작품이다. J.M. 바스콘셀로스의 동명 소설을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가 중 한 사람인 이희재가 각색했다. '원작을 뛰어넘는 리메이크'라는 평가에도 일리가 있지만, 원작을 한층 더 빛나게 하는 각색이라는 찬사를 보내고 싶다. 한 없이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꼬마 제제의 눈동자, 그 한 컷으로 백 마디 말을 대신하는 이희재 만화의 힘이다.
- 어린이 담당MD : 이승혜

최고 평점 도서

플랜더스의 개
위더 원작, 이향원 글 그림, 산하

명작동화 '플랜더스의 개'의 만화판. 가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소년 네로, 이런 네로에게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는 할아버지, 충직한 개 파트라슈, 네로가 좋아하는 소녀 아로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언제, 어디서 읽어도 감동이 가득한 내용.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가장 슬픈 이야기로 기억되는 동화이기도 하다.
평점 : 9.0 / 10.0 (마이리뷰 : 13편)

검은 섬
에르제 지음, 류진현 이영목 옮김, 솔출판사

땡땡은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위트가 넘치는 소년 기자. 박진감 있는 이야기 전개, 거기에 숨겨져 있는 문화적 상상력, 엉뚱하기 그지 없는 주변 인물들이 주는 웃음, 이야기의 무대에 따라 펼쳐지는 각국의 풍경 등을 보고 있노라면 지은이 에르제가 그토록 추앙받고 있는 이유, 이 만화가 유럽 문화의 한 상징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다.
평점 : 8.0 / 10.0 (마이리뷰 : 6편)

이문열 이희재 만화 삼국지 - 전10권
나관중 원작, 이문열 엮어옮김, 이희재 만화, 아이세움

어린이들에게 삼국지의 전체적인 줄기와 뿌리를 보여주고자 한 이 작품은 일단 큰 이야기 중심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이문열 삼국지의 전체적인 구성을 살리는데도 초점을 두기 때문에 분량 조절을 위해 이야기를 함부로 자르거나 줄이지는 않았다.
평점 : 9.0 / 10.0 (마이리뷰 : 32편)

추천 신간




보물섬 1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소민영 옮김


캄펑의 개구쟁이 1
라트 글.그림, 박인하.홍윤표 옮김


짱뚱이의 나의 살던 고향은
오진희 지음, 신영식 그림

누적 베스트셀러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1~5권 세트
황석영 정역, 이충호 만화, 나관중 원작


달 탐험 계획
에르제 글 그림, 류진현 이영목 옮김


만화로 보는 중국 신화 1
최창륵.갈휘 지음, 김택규 옮김, 권영승 그림

이 책의 결정적 순간

캄펑의 개구쟁이 1
라트 글.그림, 박인하.홍윤표 옮김, 꿈틀

몇 주일 뒤, 멀리 있는 큰 학교로 가야 할 시간이 되었다. ... 난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설레었다. 하지만 바로 그때, 나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꼈다. 그건, 슬픔이었다. 난 아직도 버스를 기다리며 해주신 할머니의 걱정어린 말씀을 기억한다. [잘 들어라. 우리는 시골 사람들이니까 겸손해야 해. 항상 신을 기억하고 여기 캄펑에 있는 우리를 잊지 말아라.] 마치... 내가 영영 떠나는 것 같았다. 아빠와 나를 태우고 떠난 버스 안에서 느낀 기분을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만날 도시 사람들이 아주 작고 사람도 얼마 살지 않는 캄펑을 알기나 할까? 강과 나무, 평화로운 집 그리고 내 친구들. 난 이 모두를 너무 사랑한다.
- 본문 중에서

추천 vs 추천

땡땡과 함께라면 늘 즐겁다
불같은 아독 선장님의 성격과 듣기만 해도 웃음보가 터지는 아독 선장님의 욕(이 푼수떼기들아! 같은...), 뒤뽕 뒤퐁 경관들의 행동은 보기만 해도 웃긴다. 기쁘고 행복한 맨 마지막 장에서는 정말로 즐거운 맘을 가득 안고 책장을 덮을 수 있고 말이다. 바다에서 활동하는 땡땡 일행. 땡땡 이야기는 바다에서나 중국에서나 티베트에서나 늘 즐겁다. - 노은중3년박예진 님




라캄의 보물
에르제 지음, 이영목 류진현 옮김
현대판 보물섬을 보는 듯
스코트랜드까지 찾아가서 그곳의 풍물을 보여주는 검은섬, 스티븐슨의 보물섬을 현대에 맞게 재구성한것처럼 느껴지는 '유니콘호의 비밀'과 '라캄의 보물'. ... 물론 혹자는 유쾌하지 않은 유럽의 세계경영방식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째든 어린독자들에게 만화를 통해 세계가 넓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은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생각하는 사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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