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책을 말하다 2008년 11월 20일(목) 방송에서 TV책 선정 '책 문화 대상' 도서가 발표 되었습니다. "우리시대의 논점", "새로운 시선", "눈부신 역작", "재미있는 수작", "어린이.청소년" 총 다섯 부문의 선정 도서는 각각 <88만원 세대>, <서울은 깊다>, <대항해 시대>, <그대를 사랑합니다>, <보리국어사전>입니다. 알라딘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들.
위 선정 도서들과 아쉽게 떨어진 후보 도서들을 한자리에 모아 보았습니다. 좋은 방송 해주시는 'TV책을 말하다'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앞으로 더 많은 방송에서 책을 만날 수 있게 되면 좋겠다는 바람은 사족으로.
* 선정도서의 추천사는 '책문화대상' 3차 선정위원들의 것으로 TV책을 말하다 홈페이지 (http://www.kbs.co.kr/1tv/sisa/book/preview/index.html) 에서 인용하였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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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이 가진 파급력 측면에서 볼 때 역시 <88만원 세대>를 따라오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사회의 문제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또 그 이면의 흐름까지 잡아내는 안목을 갖추고 있는, 쉬우면서도 문제적인 책입니다.” - 방민호(서울대 교수)
* TV책을 말하다 책문화대상 '우리시대의 논점' 부문 선정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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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당연시되는 서울이라는 공간의 유래와 현재성을 전면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한 점, 이것이 바로 <서울은 깊다>가 가진 새로움입니다.” - 김갑수(문화평론가)
* TV책을 말하다 책문화대상 '새로운 시선' 부문 선정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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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0대, 20대가 역사에 보다 더 전문적으로 빠져들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항해 시대>를 눈부신 역작 작품으로 추천합니다” - 변영주(영화감독)
* TV책을 말하다 책문화대상 '눈부신 역작' 부문 선정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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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보리국어사전>은 너무 좋은 책이어서 <눈부신 역작> 분야의 선정작이 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 정재승(KAIST 교수)
* TV책을 말하다 책문화대상 ' 어린이, 청소년' 부문 선정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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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걷어차기>, <쾌도난마 한국경제>의 장하준 교수가 처음으로 보통 사람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한 본격 교양 경제서. 자유 무역이 진정 개발도상국에게도 도움이 되는지, 경제를 개방하면 외국인 투자가 정말 늘어나는지 등 우리 시대의 현안들에 대해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책이나 영화 등을 소재로 유쾌하면서도 신랄하게 답해 준다.
* TV책을 말하다 책문화대상 '우리시대의 논점' 부문 후보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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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이며 현장의 기자들이 만든 지식사회에 대한 비판서이자 변론문이다. 「경향신문」에서 2007년 4월부터 9월까지 연재한 내용을 선별해 묶었다. 한국의 지식인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권위에 있어서 특권을 향유해 왔다. 학문 활동에 전념하는 지식인이 무능하게 평가되고, 누가 더 기금을 많이 끌어올 수 있는가가 중요하게 평가된다.
* TV책을 말하다 책문화대상 '우리시대의 논점' 부문 후보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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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이자 현대 지적知的 논쟁의 최전선에 서 있는 리처드 도킨스의 2006년 작. 출간과 동시에 과학계와 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 이 책은 2007년 현재도 뉴욕타임스 연속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고 있다.
* TV책을 말하다 책문화대상 '새로운 시선' 부문 후보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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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경계를 가리지 않는 개별 연구가'라 칭하는 김상태 씨가 도올 김용옥에 대한 총체적 비판을 가한 책. 지은이는 동양고전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 김용옥이 단 한 권의 고전도 번역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그의 글을 하나하나 검토하면서 사상가 도올, 정치평론가 도올의 이면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있다.
* TV책을 말하다 책문화대상 '새로운 시선' 부문 후보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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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그 짐멜 선집의 기획자이자, 카셀 대학 사회학과 교수인 김덕영이 그동안의 짐멜 연구를 중간결산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짚어보기위해 쓴 책. 독일 사회학의 창시자이자 현대적 삶의 체험을 다각적 방법으로 파헤친 모더니티의 고고학자, 게오르그 짐멜을 분석한다.
* TV책을 말하다 책문화대상 '눈부신 역작' 부문 후보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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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 천문의 역사를 방대하게 다루었다. 전통시대의 천문이 천체학 중심의 현대 천문학만으로는 잘 설명되지 않기에 여기에서는 당시 사람들이 인식하던 천문과 하늘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관점을 발굴하고 해석했다. 우리의 역사 속에서 천문이 당시 사회에서 어떻게 기능했는지 들여다볼 수 있도록 천문의 영역이 어떤 맥락으로 어떠한 자료로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풀어냈다.
* TV책을 말하다 책문화대상 '눈부신 역작' 부문 후보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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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특별한 '원 포인트 레슨'. 사랑과 우정 같은 관계의 기술에서 일과 삶, 세상에 대한 고민까지 누구나 한번쯤 부딪혔던 인생의 고민들을 플라톤, 스티븐 코비 등 인생고수들의 조언으로 해결해본다.
* TV책을 말하다 책문화대상 '어린이, 청소년' 부문 후보 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