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6년 훈민정음이 반포된 후 56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공기처럼 늘 곁에 있기에 자칫 그 소중함을 잊고 지내기 쉬운 우리말, 우리글. 10월 9일 한글날을 즈음하여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그 사람이 쓰는 말과 글이 곧 그 사람의 얼굴입니다.
 |
쓰임과 맥락에 맞는 정확한 우리말 표현을 소개하는 책. 한글 관련 기관이나 단체에 문의된 질문들을 모으고, 이 가운데 빈도수가 높은 365 항목을 가려 뽑았다. 국어단체연합 국어상담소(소장 남영신)에서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는 세 명의 지은이가 공동집필했다. |
 |
평소 자주 쓰는 우리말의 본뜻과 실생활에서 바뀌어 사용되는 뜻을 풀이했다. 순우리말, 한자어, 고사성어, 일본식 한자어, 외래어, 은어 등의 분류로 구성되어 있다. |
 |
이 책은 아름답고 재치가 넘치는, 그러나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 옛말 1700여개가 실려있는 풀이사전이다. 표제어(올림말)의 어원 외에 그 단어의 문화인류학적.사회학적 해석을 상세하게 풀어 썼다. 또 그 단어들이 현대인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지은이가 직접 만든 독창적인 예문을 통해 보여준다. |
 |
우리말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는 방송 프로그램, '우리말 나들이'를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2003년도 말부터 2005년도 상반기에 방영된 우리말 관련 내용들을 체계적으로 정리.보완하여 엮었다. 제작에 참여한 아나운서들의 방송 언어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담은 에세이가 함께 실려 있다. |
 |
100년 전 주시경 선생은 "말이 오르면 나라가 오르고, 말이 내리면 나라가 내린다"며 한글 보급운동을 벌였다. 우리말글 제대로 쓰기 운동의 일환으로 '한겨레'가 2002년 5월부터 '말이 올라야 나라가 오른다'란 제목으로 연재중인 324편의 글을 주제별로 모았다. 잘못된 언어와 어법에 대한 설명과 예시를 함께 제시하며, 교과서, 방송, 영화, 신문 등 각 분야의 언어 현실을 되짚는다. |
 |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회가 엮은 '바른말 고운말' 책. 바른 표기에서부터 한자어의 어원, 쓰지 말아야 할 일본어의 잔재, 지나친 외국어 남용, 호칭 문제 등 한국어연구회의 상담 전화에 들어온 시청자 문의 내용과 방송 내용을 반영해 실제 언어 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것을 골라 수록했다. |
 |
우리말 사전이 만들어지기까지 50년 동안의 길고 험난했던 전 과정을 최초로 집중 조명한다.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직후에 이르기까지 민족사의 격동기에 오로지 우리말 사전 편찬 하나에 온 인생을 걸었던 사람들의 좌절과 고통, 그리고 완성의 기쁨이 담담한 필치로 그려져 있다. |
 |
방송과 신문, 광고와 서식,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 등 낯익은 말과 글에서 잘못 쓰이고 있는 사례들을 그 대안과 함께 제시한다. 크게 2부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1부에서는 '낱말'을, 2부에서는 '문 구성과 표현'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
 |
2004년 6월부터 23일까지 네이버 설문조사를 통해 네티즌들이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는 단어나 관용표현의 어원과 유래를 확인한 후, 그중에서 100가지 우리말을 선정했다. 어원분석은 기존의 어원설 외에 본래의 의미에 근접한 새롭고 참신한 해석을 위주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