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연구팀의 2005년 논문에 대한 의혹이 결국 일정 부분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참담한 마음이지만 한편으론 배운 것도 많습니다. 과학-인문학의 소통의 필요성과 언론의 역할, 교양의 의미에 대해 다시 배웠습니다. 맹목적 애국심과 사이버 공간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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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 과학의 뒷골목
해리 콜린스.트레버 핀치 지음, 이충형 옮김 / 새물결 / 2005년 12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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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황우석 교수 논문 사건을 통해, 과학적 연구 결과의 '수용'과 '검증'이 그리 단순하지 않으며 때로는 이와 관련된 복잡하고 치열한 논란이 벌어진다는 사실이 우리나라에도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골렘>은 황우석 교수 논문 사건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참고서적이 될 것이다. - 이범 서울대학교 강사
과학은 열광이 아니라 성찰을 필요로 한다- "과학 시대"를 사는 독자의 주체적 과학 기사 읽기
이충웅 지음 / 이제이북스 / 2005년 6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5년 12월 16일에 저장
절판

언론이 과학뉴스를 다룰 때 유용성만을 강조해 희망을 부풀리거나 영웅 만들기에 주력할 뿐이라고 비판하며, 과학기사를 제대로 읽는 방법을 제시한다. - 세계일보
옐로 사이언스- YELLOW SCIENCE
이은용 지음 / 이후 / 2005년 7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5년 12월 19일에 저장
절판

황우석 신드롬에 첫 번째 옐로 카드를 던진다. 24시간 경호와 2005년에만 265억원을 지원받는 스타 과학자 황우석. 그러나 저자는 그가 '냉혹한 현실'과 '꿈의 과학'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한다. 그는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처지해 놓여져, 그 불분명한 연구의 미래, 그리고 생명윤리와의 조화를 진지하게 바라보지 못한다며 애정어린 옐로 카드를 보낸다.
수상한 과학
전방욱 지음 / 풀빛 / 2004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5년 12월 19일에 저장
절판

생명공학의 위험성과 연구자들의 윤리 불감증을 강하게 비판했다. 연구자가 직접 생명공학의 폐해와 과학자의 윤리성을 문제삼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책은 유전자 변형 식품을 둘러싼 이해관계와 위험성, 생명복제와 시장선점 경쟁, 복제인간을 둘러싼 윤리적 문제, '인기 과학자'에 대한 언론의 편파적 보도태도 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 연합뉴스
기술 의학 윤리- 책임 원칙의 실천
한스 요나스 지음, 이유택 옮김 / 솔출판사 / 2005년 12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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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줄기세포나 유전자 복제에 관한 연구가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도 않았던 30년 전에 이처럼 소상하게 미래를 예측한 요나스의 혜안은 결코 예사롭지 않다. 요나스는 유전공학 기술의 가공할 권력과 그에 따른 책임 문제를 철학의 마당으로 끌어들인 최초의 인물이다. - 최재천 서울대 교수
대담-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도정일 외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11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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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황우석으로 상징되는 생명과학의 성취와 논란을 예견이나 한듯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더할 나위없는 사유거리를 제공한다. - 한겨레신문
통섭- 지식의 대통합
에드워드 윌슨 지음, 최재천.장대익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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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통합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피셔 교수는 '학문의 근간을 이루는 두 개의 영혼'으로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들며, 결국 인간 연구는 인과법칙의 지배를 받는 세계와 자율의 논리가 지배하는 인간 내면의 통합에 대한 연구라고 설명한다. - 동아일보
새로운 인문주의자는 경계를 넘어라- 자신 안에 갇혀 있는 지식인들에게 던지는 과학논객들의 제언
이인식.황상익.이필렬 외 지음 / 고즈윈 / 2005년 10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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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 과학기술 사이에 깊게 패인 골짜기에 교류와 소통의 다리를 놓자는 본격 제안이다. 무관심과 오해를 걷어내려면, 인문사회와 과학기술이 서로 비판논쟁을 벌이는 한국형 '과학전쟁'이라도 필요한 때라는 소망마저 이 책은 내비친다. - 한겨레신문
거미줄에 걸린 웹- 웹의 권력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로라 J. 구락 지음, 강수아 옮김 / 들녘 / 2002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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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터넷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필연적으로 예견되는 문제들을 우려하는 지은이의 지적은 우리로서는 쉽게 지나칠 수가 없다. 사이버스페이스라는 단어에 취해 ‘현실 공간’보다 ‘자발적인 무형의 모조 공간’에서 많은 시간 보내는 것을 의심 않고 순응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 비숍 님
집단지성- 사이버 공간의 인류학을 위하여
피에르 레비 지음, 권수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2년 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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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피에르 레비는 사이버 문명의 지표를 '집단 지성'이라고 보았다. 단지 지적인 것만으로는 우리 사회는 스스로 설정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며 더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집단적으로 지적이어야만 한다는 것. - 국민일보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지적 망국론 + 현대 교양론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정환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2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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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의 핵심은 다치바나식의 '현대 교양론'이다. 21세기는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제너럴리스트의 시대라고 주장하며, 폭 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현대적 교양의 구체적 상을 제시한다. 우리 시대에 필요한 지식은 대학에 의한 고등교육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스스로 구하는 지식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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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카 2005-12-16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재빠르기도 하시네요.

모1 2005-12-17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음..

lucky for you 2005-12-24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어려운 감이 없진않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