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보기만 해도 멋진 이 포스!
언제나 그렇듯 못 말리는 나
뭐 뭐 뭐 읽고 싶었고 가지고 싶었잖아.
솔직해지자!
쑥스러우니
버럭;;;
● 조지 오웰 《더 저널리스트》
와와~ 멋진 블랙도서 왔당~
조지 오웰의 글 솜씨에
취해보자~
《더 저널리스트 :헤밍웨이》도 커버 죽이죠>_<)ㅇ!
● 남무성의 만화로 보는 재즈의 역사 《Jazz it Up》
인터넷 짤로 올라와 있는 거만 보다가 본서를 영접해
영광☺
두꺼운 책인데 양장이 아니어서 관리가 어떨지...
● 레이 브래드버리 《시월의 저택》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해서 보다가 처음 가지게 된 브래드버리 책-0-)!
열심히 일한 당신, 책을 사라!
인풋이 많으면 아웃풋도 많지 않겠는가 하면서......^^;
● 오늘의 굿즈 - 에코백
인스타그램 열린책들 <요즘 무슨 책 읽으세요>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굿즈
에코백 외 상품은 제
것입니다-ㅅ-;
사이즈 딱 좋네요.
도서관 가방 또 생겼당
열린책들에서 받았기 때문에 열린책들 책과 데코 해
보았어요ㅎ
체호프 소설 선집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밖에 가서 에코백과 화려하게 사진 좀 찍었으면 싶지만
일하느라 바빠서;
산책하는 책이라도 같이 찍어 줄게;
작년 민음북클럽 에코백이랑 닮은 듯 귀여움^^
나 김문순데 아니고 에코백인데
- 2017 민음북클럽 에코백
- 열린책들 요즘 무슨 책 읽으세요 에코백
다 특색있네ㅎ
책 사다 굿즈 중독자 되는 거 참 쉽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