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미출간


˝우리가 너무도 오래 전에 진짜 실제 세계를, 오직 옷 입은 사람들로만 이루어진 세계를 떠났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아무 힘도 못 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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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lmA 2016-10-06 15: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조르주 바타유 <눈이야기>는 1928년 소설이다. 내가 읽었던 책은 이재형 씨가 번역했다. 이번엔 어떻게 번역될까.
2016. 10. 1 재출간 축하기념으로 인용~

cyrus 2016-10-06 16: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절판본 가지고 있습니다. 이왕 나온 김에 <수도원장 C>와 <에두아르다 부인>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