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웃겨 죽이려는 책이잖아. 촘스키의 언어학적 나무의 이분법을 쳐부수는 리좀 발화 너무 매력적. ˝나무라면 진절머리 난다˝니, 프로이트 장군이라니...ㅋㅋㅋ...이 책은 어려움과 유익함보다 재미와 혁신면에서 더 점수를 줘야하는데, 왜 아무도 그런 말은 안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