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속도 봄날의책 세계시인선 6
뮤리얼 루카이저 지음, 박선아 옮김 / 봄날의책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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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제에 말하지만, 비스와바 쉼보르스카만큼은 되는 시집이었다. 사념으로 빠지지 않는 철학과 깊이가 문장마다 단단하다. 지나치면 안 되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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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2020-11-20 05: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쉼보르스카 좋아하는데!

AgalmA 2020-11-21 23:22   좋아요 2 | URL
이번 <악스트> 읽으니 에이드리언 리치도 우리가 좋아해야 할 거 같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