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전시회 티켓 드렸더니 굿즈쟁이에게 굿즈 선물을🎁
소잉데이지샵 핸드메이드
- 파우치
- 티코스터
선행을 하면 복이 온다네~
이걸 바라고 선행 한 건 아니다-ㅅ-
1등으로 댓글을 주신 서니데이님의 운이었지.
난 매우 많이 사양했다;
결론은 굿즈 좋아😍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온 세상이 다 이뻐~♬
굿즈를 받으면~♪♪
서니데이님, 고맙습니다 :)
책 냄새가 전혀 없는 글 올리면 머쓱하기에 최근에 알라딘에서 산 종이책 사진도 올려야징~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우리들》
ㅡ 역시 기대했던 그대로. 페르난두 페소아《불안의 책》 버금갈.
피터 갤리슨 《아인슈타인의 시계, 푸앵카레의 지도》
ㅡ 시공간에 관련된 책은 무조건 내 관심사. 번역 문제로 시끌시끌한 거 봤는데 도서관에서 희망도서로 볼 건 아니라서...
일단 표지는 예술~ 홀로그램처럼 번쩍번쩍✨
신철규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ㅡ 문동 시집은 내 취향이랑 잘 맞지 않는데 이 시집엔 기대 좀 해볼까 하고...
알라딘~
리처드 도킨스《만들어진 신》이랑 하루키 《잡문집》 이북 특가도 잘 샀어요.
좋은 이북 많이 올려 주세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