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4-23
안녕하세요? 흐흐... 님 서재에선 처음 인사드려요... 전부터 와보고 싶었는데...제가 요즘.. 알라딘에 있을 시간이 별루 없는 관계루다.. ^^ 이리 와서 보니 좋은 서재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차력당원이 누구누굴까 굼금해지네요... 님... 복돌이님,비발님,폭스바겐님.. 그리고 다시 돌아왔노라 선언하신 우주님... 그런가요? 오프라인보다 더 끈끈한 애정관계가 보여 흐믓한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 영혼의 부엌은 오픈하신지 얼마 안되나봐요... 좋은 글이 차곡차곡 쌓여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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