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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웃고 살아요. 둥글둥글 사는 일에 때가 되며는 걱정스런 많은 일들이 풀리겠지요. 꽃피고 새가 울던 어린 시절에 아버지 웃으시던 모습이 그리워지는데.. 어머니 편히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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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30
뽁습니다.
한잔하시고 한마디 푹 던져놓고 잠이든다는 소식도 없고...가버리시다니..오늘은 날씨가 무쟈게 꾸질합니다. 오늘은 어무이가 총각김치랑 배추김치랑 파김치를 비벼서 택배로다가 붙여준다고 했으니..내일은 맛난 김치에다 밥을 먹을수 있겠나이다. 언니는 지금 술에 쪄든 몸으로 아침을 맞이 하겠지요. 감기도 걸렸담시롱 술를 드시다니...술많이 먹음 기미 팍팍생긴당께요.
언니는 야간일하는 내가 짠허다고 이야기하지만 난 언니가 더 짠하당께요. ㅋㅋ 메롱~
soulkitchen
2004-04-3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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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만에 마셔서 긍가, 바로 뻗었으..흐미..속이야. 에구, 아침에 일어나기가 왤케 힘이 드냐..가게 대충 청소해놓고 컴 앞에 앉았는데, 아직도 어질어질하고 속이 울렁울렁한다..에잇, 이제 진짜 술 안 먹어야지. 허허, 근데 메롱이라니!! 감히 언니 앞에서..뗵!! 혀를 확 뽑아 버릴까부다. -_-;; 그럼, 뽁스 편히 자고, 쓰읍..엄마표 김치랑 맛나게 밥 먹으라구...고마워 ㅠ,,ㅠ
아, 간만에 마셔서 긍가, 바로 뻗었으..흐미..속이야. 에구, 아침에 일어나기가 왤케 힘이 드냐..가게 대충 청소해놓고 컴 앞에 앉았는데, 아직도 어질어질하고 속이 울렁울렁한다..에잇, 이제 진짜 술 안 먹어야지. 허허, 근데 메롱이라니!! 감히 언니 앞에서..뗵!! 혀를 확 뽑아 버릴까부다. -_-;; 그럼, 뽁스 편히 자고, 쓰읍..엄마표 김치랑 맛나게 밥 먹으라구...고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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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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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혀럴 뽑아버린다고라..아, 나두 지금 낮술을 먹어서 죽갔구만. 영화 보고 닭내장전골에 참이슬을 찌끌었더니..이거야 원, 범버꿍으로 콜 날리고 말여..어우..취한다..끄억~
웁...혀럴 뽑아버린다고라..아, 나두 지금 낮술을 먹어서 죽갔구만. 영화 보고 닭내장전골에 참이슬을 찌끌었더니..이거야 원, 범버꿍으로 콜 날리고 말여..어우..취한다..끄억~
비발~*
2004-04-3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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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때는 웬지 기분이 느긋해지지 않우? 낼은 근로자의 날이라 폭스도 쉴 것 같은데~^^ 헤이, 복돌, 쏠키! 속들은 좀 풀어졌남? 5월이라, 가정의 날인데... 허구헌날 가정의 날인 사람은 니 혼자를 위해 쓰는 날 좀 정해줌 좋겠다..;;
금요일 저녁 때는 웬지 기분이 느긋해지지 않우? 낼은 근로자의 날이라 폭스도 쉴 것 같은데~^^ 헤이, 복돌, 쏠키! 속들은 좀 풀어졌남? 5월이라, 가정의 날인데... 허구헌날 가정의 날인 사람은 니 혼자를 위해 쓰는 날 좀 정해줌 좋겠다..;;
soulkitchen
2004-04-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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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달, 무슨 날, 그런 것 좀 안 했음 좋겠어요. 어휴..^^; 속은 좀 풀렸는데, 웬 일로다 자꾸 뒷골이 뻐근해져서..(아무래도 남들은 다 쉬는데 혼자 일하는 게 골이 나서 그런 거겠지만 ^^) 잠시 사장님한테 가게 맡기고 사무실 안에 들어와서 놀고 있어요. 비발샘, 근데요, 샘께서 어머니랑 같이 운동을 하기로 하신 건 정말 잘 하신 거 같어요. 울엄마두요 첨엔 같이 수영장 댕기잘 때 내가 다 늙어갖곤 어딜 가겠냐고 하시더만 나중엔 저희보다 저 열심히 다니고, 수영장 사람들하고 친해져갖고 같이 따로 만나기도 하고 그러시더라구요. 같이 수업듣는 사람들한테 '큰언니'라고 불리셨었죠. 하하..전, 나중에라두요, 엄마랑 그렇게 친구처럼 지낼 거예요. 엄마 하고 싶다는 거 다 해주고..에혀, 그럴려면 내가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시간도 좀 널럴해야할 텐데..지금으로선 어럽고만 있습니다, 녜녜..
무슨 달, 무슨 날, 그런 것 좀 안 했음 좋겠어요. 어휴..^^; 속은 좀 풀렸는데, 웬 일로다 자꾸 뒷골이 뻐근해져서..(아무래도 남들은 다 쉬는데 혼자 일하는 게 골이 나서 그런 거겠지만 ^^) 잠시 사장님한테 가게 맡기고 사무실 안에 들어와서 놀고 있어요. 비발샘, 근데요, 샘께서 어머니랑 같이 운동을 하기로 하신 건 정말 잘 하신 거 같어요. 울엄마두요 첨엔 같이 수영장 댕기잘 때 내가 다 늙어갖곤 어딜 가겠냐고 하시더만 나중엔 저희보다 저 열심히 다니고, 수영장 사람들하고 친해져갖고 같이 따로 만나기도 하고 그러시더라구요. 같이 수업듣는 사람들한테 '큰언니'라고 불리셨었죠. 하하..전, 나중에라두요, 엄마랑 그렇게 친구처럼 지낼 거예요. 엄마 하고 싶다는 거 다 해주고..에혀, 그럴려면 내가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시간도 좀 널럴해야할 텐데..지금으로선 어럽고만 있습니다, 녜녜..
soulkitchen
2004-04-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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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비발샘..혼자이고 싶으신 거군요. 흘흘..어쩐다..
흠, 비발샘..혼자이고 싶으신 거군요. 흘흘..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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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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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두통은 좀 가라앉았는데 재미가 없어 죽겠심더. 사는 게 정말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날이 더러 있곤 하는데 오널이 그런 날이 아닐까, 해요. 에휴...
아, 이거 두통은 좀 가라앉았는데 재미가 없어 죽겠심더. 사는 게 정말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날이 더러 있곤 하는데 오널이 그런 날이 아닐까, 해요. 에휴...
soulkitchen
2004-04-3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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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기운내세요. 성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렇게 축 처져있으면 젤 많이 듣는 소리가, 그러니까 결혼해! 아니겠습니까. 오늘 성님 집에 가면 또 그 소리 듣는 거 아닐까 염려됩니다. 기운 팍 내시고, 씩씩하게 하루 마감하입시더. 그래도 기운 안 나면 성, 막차 타고 딱 구미로 떠요. 내가 오늘 확실히 수청들께!!
성, 기운내세요. 성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렇게 축 처져있으면 젤 많이 듣는 소리가, 그러니까 결혼해! 아니겠습니까. 오늘 성님 집에 가면 또 그 소리 듣는 거 아닐까 염려됩니다. 기운 팍 내시고, 씩씩하게 하루 마감하입시더. 그래도 기운 안 나면 성, 막차 타고 딱 구미로 떠요. 내가 오늘 확실히 수청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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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3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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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쏠키- 고마워서 으쨘댜..요새 야근한다고 엄마랑은 이산가족 되아 버렸구만. 쌤도 아예 홀로방콕이신감요? 아- 며칠 좀 푹 쉬고 여행이라도 다녀와얄랑게벼요. 쏠키, 미안혀..배부른 소리 허는 거 같어서. 근데 피로가 쌓이고 쌓여서 머릿속 뇌관이 다 터져버릴 거 같어..거그다 강박증 같은 것도 생기고..암턴, 뭐던 하나 팍, 터져줬으면 좋겠다. 이왕이면 겁나게 한 달 정도 씹어댈 뜨건 감자로..그랼라면 국회꼴통들이 사골 쳐야는디..크크..프랑스나 영국사가 명에혁명이네, 뭐네..온통 혁명으로 도배를 했던 이유가 혁명 이후의 심리적인 공황감을 견디지 못한 거 때문이 아닐까...앗, 반동들이나 쓰는 말을..쿠하하..
아, 쏠키- 고마워서 으쨘댜..요새 야근한다고 엄마랑은 이산가족 되아 버렸구만. 쌤도 아예 홀로방콕이신감요? 아- 며칠 좀 푹 쉬고 여행이라도 다녀와얄랑게벼요. 쏠키, 미안혀..배부른 소리 허는 거 같어서. 근데 피로가 쌓이고 쌓여서 머릿속 뇌관이 다 터져버릴 거 같어..거그다 강박증 같은 것도 생기고..암턴, 뭐던 하나 팍, 터져줬으면 좋겠다. 이왕이면 겁나게 한 달 정도 씹어댈 뜨건 감자로..그랼라면 국회꼴통들이 사골 쳐야는디..크크..프랑스나 영국사가 명에혁명이네, 뭐네..온통 혁명으로 도배를 했던 이유가 혁명 이후의 심리적인 공황감을 견디지 못한 거 때문이 아닐까...앗, 반동들이나 쓰는 말을..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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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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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바람 쐬고 올게요.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잘 있더라고~ 뽀~
잠시 바람 쐬고 올게요.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게 잘 있더라고~ 뽀~
비발~*
2004-05-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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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단어 세 가지! 맑고 밝고 넉넉하게~ ^^ ♡♡♡
좋아하는 단어 세 가지! 맑고 밝고 넉넉하게~ ^^ ♡♡♡
soulkitchen
2004-05-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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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앰~멀리 가시는 건 아니죠?
쌔앰~멀리 가시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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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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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쌤여~ 어델 가시는지..소녀, 쌤의 뒤를 따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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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리안느 페이스폴..
쏘, 쏠키..잘 안 구다..
에구구, 로드무비님!! ..
두 분이 만나셨나 보네..
근데 정말 고민된다.. ..
뭘.. 쏠키 특유의 뽀샤..
아..금방 확인했다. 열..
닐리리야~닐리리~흐흐...
날 잡아서 보고 드리겠..
앗. 쏠키, 그랬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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