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서평단 발표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박하영입니다.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서평단 모집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뽑히신 분들은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 기능을 이용하셔서
댓글에 1. 이름 2. 주소 (우편번호 반드시 포함) 3.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8월 10일 오전 11시 이전까지 부탁드립니다.
그 시간까지 댓글을 남기지 않으시면, 가장 최근에 알라딘에서 주문하셨을 때의 주소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소 정보가 없거나 편의점 배송/선물 주문을 선택하신 분들은 배송주소를 꼭 남겨주셔요.)

책은 다음 주 중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책이 도착하지 않으면 댓글로 알려주십시오.
서평은 9월 3일까지 꼭 올려주세요!
(1권당 1분의 리뷰어이므로, 꼭 부탁드립니다.)

1. 이광수 김동인 외 - 동화쓰는 은동이
2. 염상섭 - jasmin85
3. 현진건 나도향 외 - yukino37
4. 최서해 이기영 외 - 바람돌이
5. 채만식 김유정 - JD
6. 이태준 박태원 - 상복의 랑데뷰
7. 김남천 강경애 외 - 맨발
8. 이효석 유진오 외 - blueskyrin
9. 이상 최명익 외 - Apple
10. 황순원 김동리 외 - dasom-0
11. 김정한 안수길 - 폴라리스
12. 김사량 허준 외 - ThE_papeR 
13. 김학철 지하련 외 - 또마
14. 오영수 강신재 외 - 붕어빵
15. 김성한 장용학 외 - 날개
16. 손창섭 선우휘 외 - 얼룩말
17. 전광용 이범선 이호철 - 중퇴 전문
18. 하근찬 한무숙 외 - 서연맘
19. 김승옥 이제하 외 - 이매지
20. 서정인 박태순 외 - 마음행로
21. 이청준 이병주 외 - 치카
22. 천승세 방영웅 외 - 수수
23. 최일남 송기숙 외 - 베이비송
24. 전상국 이동하 외 - 꽃도둑
25. 황석영 - 배혜경
26. 이문구 박상륭 외 - 선화
27. 홍성원 신상웅 외 - 푸른별소녀
28. 조세희 윤흥길 - 비숍
29. 송영 조해일 조선작 - 연잎차
30. 최인호 박범신 외 - jedai2000
31. 김원일 송기원 외 - srarsoo
32. 한승원 조정래 외 - matrix2000
33. 오정희 김채원 외 -겨울나무
34. 윤후명 서영은 외 - 씩씩하니
35. 박완서 - sooninara 
36. 김주영 현기영 - 『5학년』
37. 이문열 최시한 외 - 세실
38. 양귀자 윤정모 강석경 외 - 날라리난쟁이해적
39. 김원우 김성동 외 - 연랑
40. 박영한 최인석 외 - 고쿠센
41. 임철우 이창동 외 - 반딧불,, 
42. 이인성 장정일 외 - 소이부답
43. 구효서 이순원 윤대녕 외 - 마음은 언제나 늘
44. 이혜경 김인숙 외 - 플레져
45. 김영현 공지영 외 - 광화문처자
46. 방현석 김한수 외 - mare99
47. 공선옥 김소진 외 - 새벽별
48. 신경숙 은희경 외 - 낡은구두
49. 성석제 김영하 외 - 한현
50. 배수아 김연수 외 - 하이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거꾸로 가는 시내버스
안건모 지음 / 보리 / 200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무심코 타고 내리는 버스. 이 책은 바로 우리들이 항상 이용하는 교통수단이자 그 속에서 우리들의 삶의 모습 그리고 작가인 안건모 선생님의 숨은 이야기가 있다.

작가인 안거모 선생님의 이력을 빼놓고는 이 책을 설명 할 수 없어 몇자 적어본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장생활을 하다 검정고시로 한양공고를 들어가 2학년을 중퇴하고 노동일을 했다.
1985년부터 서울에서 시내버스와 좌석버스 운전을 20년 동안 하고 오다 1997년 <시내버스를 정년까지>라는 글을 써서 전태일 문학상 생활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작은책> 발행인 겸 편집인이다.

요즘 TV에 간혹 취객 손님이 버스 운전사를 폭행하는 장면을 뉴스에서 몇 번 봤던것 같다.
아마도 그때 처음으로 버스운전사들 참 고생하는 구나 생각만 하고 시간이 지나면 항상 그래왔듯이 주변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사라져 버린다.

처음 이 책의 책 표지를 봤을때는 그냥 버스 안에서의 재미난 에피스드 같이 재미 있는 글들이 소개 되는 줄 알았다.
책자을 넘길때 마다 어떨때는 내 가슴이 너무 ”졀? 어떨때는 가슴 찡 한게 가슴 한 곳이 아리었다.
이 책의 작가는 아마도 우리들에게 항변을 하고 있는것 같다.
아직도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근로를 대신하여 아무도 들어주지는 않지만 그 부당함을 소리없는 외침으로 하고 있는것 같다.

아마 대부분에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시는 근로자들은 대부분 이책을 읽으면서 공감을 많이 할 것이라 생각한다.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참 많고 어려운 점이 많다는 것을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상대바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로그인 2009-07-02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을 쓴 안건모입니다. 리뷰를 쓴 분들에게 뒤늦게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날짜를 보니 책이 나오자마자 보신 것 같습니다. 제 책을 좋게 평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버스 기사들의 실태가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저는 지금은 월간 <작은책>이라는 진보 월간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노동운동에서 언론 운동, 문화운동으로 바꾼 셈이지요. 노동자들 소식을 전하는 책입니다. 사이트에도 들어 오셔서 어떤 책인지 구경하시고 작은책도 널리 퍼뜨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달에 한번 글쓰기 모임도 하고 강연도 있고 <역사와산> 이라는 모임에서 다달이 산도 갑니다. 혹시 가까우면 참석하셔서 같이 활동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www.sbook.co.kr
02-323-5391
 
구석구석 재미있는 세상 1 - 기계와 운송수단 편
사라 해리슨 지음, 서남희 옮김, 피터 데니스 그림 / 책그릇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구석구석 재미있는 세상 제목 처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과 다양한 삶의 현장을 사실적인 그림묘사와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이 책 한 권에 담고 있다.

이 책을 처음 펼치는 순간 다양한 표정과 행동을 하는 수 많은 사람과 우리들에게 익숙한 다양한 기계장치, 기차나 비행기 같은 운송수단 그리고 기차역이나 공항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를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가고 싶어도 못가본 곳이 많이 있을 것이다.
비행기를 처음 타본다는지 배를 한 번도 타보지를 않했다던지 그렇지만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 미리 한 번 이 모든 곳을 경험 할 수 있고 가상체험을 할 수가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책 속에서의 체험이지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제 책의 구성을 살펴보기로 하자.

책의 구성을 보면 책의 많은 지면을 활용하여 주제가 있는 그림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어있고, 그림 속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게 되어있다.
다양한 공간속에 다양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과 각자의 주제가 있는 그림들을 볼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실내공간의 내용을 필요로 하는 그림인 경우에는 그림을 절개하여 그 안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주요 본문 그림 옆에는 본문 그림의 전체적인 특징을 파악 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을 하는 글이 쓰여져 있어서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그림을 설명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본문에 있는 그림 중에 중요한 내용의 그림을 따로 뽑아와 작은 그림과 그 밑에 작은 그림의 정보와 내용을 상세히 쓰여져 있어서 주제와 관련된 그림속 이야기를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리고 작은 그림을 본문 그림에서 찾아보는 재미 또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림을 보면서 상상의 세계를 체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서로가 주인공이 되어 그림속에서 이야기도 하고 비행기도 타보고 영화촬영 감독도 해보고 자기가 맡은 역할을 통해 상상속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또한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숨은그림 찾기 처럼 새로운 그림을 발견하면서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고, 우리아이들과 함깨 서로 그림속 이야기를 나누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인들에게 주는 지침 평사리 클래식 2
조나단 스위프트 지음, 류경희 옮김 / 평사리 / 200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에서는 18세기 서양의 신분 계층 구조상 하층민에 속했던 하인들의 다양한 업무를 분업화 하여 일 하는 모습과 생활모습을 작가인 조나단 스위프트의 풍자와 해학적 요소를 통해 그 당시의 하인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조나단 스위프트 자신이 경험하고 봐오던 하인들과 주인의 모습을 관찰 기록하여 하인들이 어떻게 하면 주인을 속여 이득을 취하고, 하인 노릇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인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일들을 재치 있는 글로 기록한 책이다.

하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의견을 통일하고 화합하라고 권고한다. 그러나 내 말에 오해 없기를 바란다. 당신들끼리는 서로 싸워도 된다. 내 말은, 당신들에게는 공공의 적인 주인님과 마님이 있으며 공통으로 수호해야 할 공공의 목적이 있다는 걸 명심하란 소리다. 이 늙은 선배의 말을 믿어라. 누구든 앙심을 품고 동료 하인을 주인에게 고자질하는 하인이 있다면, 모든 하인들의 연합전선 하에 파멸시켜 버려야 한다.
(모든 하인들에게 주는 일반적인 지침)

[ 하인들에게 주는 지침 ] 책 제목처럼 하인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며 반대로 주인을 은근슬쩍 놀려주고, 모독도 하는 풍자의 묘미가 살아있는 책이기도 하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 책을 읽으면서 현재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과 300여년 전 살아가던 사람들의 모습이 별반 다를 게 없어보였다.
여기서 주인과 하인 사이에 고용관계가 현대 사회의 우리의 고용관계와 다르지 않기에 우리 또한 윗 상사들에게 항상 불평, 불만을 얘기하고, 어떻게 하면 업무를 편하게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매일 얘기한다.

이 책을 통해 역사책에는 나와 있지 않은 서양의 생활상과 생소한 하인들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우리의 역사 속에 하인들과 비교하며 읽으면 더욱 좋을 듯 싶다.
또한 우리의 역사속의 하층민인 하인이나 천민에 관한 기록을 발굴하여 이 책의 소재처럼 책으로 출간이 되어 우리들에게 다양한 역사의 다른 면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야기 구조가 작가의 관찰 기록 중심으로 되어 있어 짧은 글이 많고, 연속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아서 집중하기가 좀 어려웠던 것 같다.
소설처럼 이야기 구조를 만들고 그 사이 사이에 기록을 집어넣어 더욱더 생동감 있고, 상상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알립니다] 구석구석 재미있는 세상, 서평써주실 분들입니다~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당첨되신 분들께서는 반드시 서재주인보기 댓글로 성함 / 우편번호 / 주소 /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서평은 받으신 후 15일 이내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꼭 주소 부탁드립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다른 책에 꼭 쓰실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관련하여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집팀 이예린, yerin@aladin.co.kr 로 연락주세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

1권
광개토
낮도깨비
또또유스또
붕어빵
엽기삐삐냥
울보
책읽는엄마
최은정
해리포터7
dasom-0-
2권
대전복수동정지윤
똘이맘, 또또맘
라니앤라자
베이비송
조선인
카프리
햇살아래
clare
minn3
rainy
3권
로즈앤루시
배혜경
세실
수수
완전자유
푸른하늘
하얀섬
행복희망꿈
gaggai
silverspoon
4권
무지개
무지개신호등
아영엄마
울곰돌이
전호인
booklove
dante
h0ppang
nurungzee
sooninara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