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사람의 인생을 하루라고 친다면  
그 절반인 마흔 살은 겨우 오전 12시,정오에 해당한다.
그러나 사십대 중반인 나는 이제 점심을 먹은 후 커피한잔
마시는 시간에 와 있는 거다.
아직 오후와 저녁과 밤 시간이 창창하게 남았는데 늦기는 뭐가 늦었다는 말인가? 뭐라도 새로 시작할 시간은 충분하다.
하다가 제풀에 지쳐 중단하지만 않으면 말이다.

-한비야 (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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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우자에게 먼저 이렇게 말해보라
“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야, 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이야! ”
아이들에게도 말해보라
“ 너희들이 참 자랑스럽구나, 너희들 때문에 참으로 행복하단다. “
직장 동료에게도 말해보라
“ 나는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
당신 스스로에게 말해보라
“ 내 앞에는 언제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
언젠가 그렇게 변해있는 당신 모습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 박요한의
《여유 있는 삶을 위해 하루를 사는 지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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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린다는 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입니다.우주의
입장이 되어 걸림이 없이 다 받아들이는 것입니다.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기 때문에 걸림이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걸 아니까 어떤 것도 걸리지 않고
통과해 나갑니다.
상대방이 화를 내면 화낼 만한 그 상황이 이해가 갑니다.
'당연히 화낼 만하다'이렇게 됩니다.동정하는 마음이 생기고
오히려 그 사람한테 베풀게 됩니다.그렇게 하면 상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해하게 되니까 걸리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도와줄 부분이 없는지 살피게 됩니다.

 -문화영의 <무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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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은 사람을 강하고 올바르며 총명하게 만든다. 역경에 처해서도 그 환경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사람, 순조로운 환경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자신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 그 여정은 다르지만 둘 다 강하고 올바르며 훌륭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

-마쓰시다 고노스케의<해야 할 일은 해야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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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한 마리가 웅덩이에 뛰어 든다.
수면이 일그러진다.
수면에 비친 산의 모습이 흔들린다.
수면이 평면을 회복한다.
산의 모습은 흔들리지 않는다.

-송건식의 <지상에 별로 온 손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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