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기 소나기에  너무 행복한 지금.

요즘 너무더워서 매일밤 선풍기를 풀 가동중.

여름이 다시왔나 생각들어 달력을 보니 지금은 9월.

사무실에 에어컨도 없이 이 여름을 보냈건만 갑자기 더워진 요즘 날씨에

몸이 축 축 늘어진다.

다행이 지금 비가 내리니 내 모든걸 가진것 마냥 너무 기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꿀맛


배부를 때에 먹는 밥,
그것은 아무리 진수성찬이라도
별반 맛이 있을 리 없습니다.
또한 그렇게 많이 먹다 보면
탈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배고플 때에는
식은 밥에 김치 한 가지라도
꿀맛입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중에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여행의 실루엣

    
여행이 주는 여유는
삶의 속도를 늦추는 낭비가 아니었다.
새로운 자신을 구축하는, 성장의 기쁨을 누리게 한 기간이었다.
그동안 몰랐던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그리고
그러한 느낌들로 인해 여유롭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를 키워주었다.
여행이라는 추억의 실루엣은 그리움이 된다.
외롭고 고생스럽지만 보람 있고, 즐거웠지만 아쉬운 기억들은
'의미있는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머릿속에 자리잡아
그리움을 만들고 있다.



- 이종은의 《너무나 느긋한 휴식 스케줄》중에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봉순이 언니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소설은 60~70년대를 배경으로 다섯살 짜아와 식모인 봉순이언니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들에게 짱아라는 1인칭 관점의 "나"를 통해 독백처럼 그려지고 있다.

60~70년대의 서울l 시대적 배경이 잘 그려져 있고, 산업화와 그에 따른 우리들의 생활상이 어린 소녀를 통해 우리들의 마음을 그 시대로 다시 되돌아 가곤 한다.

공지영 작가의 책들을 보면 70~80년대 배경과 학생운동이 많이 나타나 있지만 이 책은 70~80년대의 소박한 우리네 이웃같이 우리들 마음을 따스하게 하는 책인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밝은 쪽으로 생각하기


우리가 건강과 장수를 위해
실천에 옮긴 몇몇 지침을 소개합니다.
적극성, 밝은 쪽으로 생각하기, 깨끗한 양심,
바깥 일과 깊은 호흡, 그리고
약, 의사, 병원을 멀리하십시오.



- 헬렌 니어링의《아름다운 삶,사랑 그리고 마무리》중에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