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비가 북상중이라더니 지금 밖에는 바람이 갑자기 거세지고 있다.
비바람도 같이 내리고, 내일은 더 거세질것이 뻔하다.
이번 태풍은 무사히 아무 피해없이 잘 지났으면 저번 태풍때는 우리집 과수원 방풍림 여럿이 넘어갔었는데 이번에는 무사히 지나가기를
열세살의 “돈≠행복” 깨닫기[국민일보 2004-07-24]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자칫 삶의 모든 척도가 되기 쉽다. 돈의 중요성은 언제나 강조된다. 그러나 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다. 또 돈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다. “이 동전을 손에 넣은 자,자신에게도 두 가지 면이 있음을 알지니…. 진정한 행복은 이 두 가지 면 모두를 소중히 할 때 찾아오는 법. 그대의 외면을 보라. 외면은 그대에게 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돈이 필요함을 일깨워 주리니…. 그리고 내면을 보라 내면은 하나님의 힘을 일깨워 주리니 그대는 감사와 다른 사람을 돕는 법을 배워야 할지라. 그대가 도움을 베풀 때 그대 안에 있는 정신적인 면은 성장하리라. 외면과 내면,모두 그대의 본성에 속해있고 둘 다 그대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리...
"걱정하지 말아라"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될 것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런 걱정을 하는 우리에게 선생님은 지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일깨워 주셨다."너희들 삶이 지금 이 순간은 무엇이 될지,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 필요가 없는 때다. 마음을 편히 가져라. 너희는 자기 자신일 뿐이다. 따라서 지금의 모습 그대로 살고, 자신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제인 블루스틴의《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중에서 -
우리나라 현대시인 25인과의 만남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에 대한 나의 짧은 생각이 이 책을 통해 많이 바뀌었다.
이 책은 학창시절 국어시간에배원던 시공부와 다르게 어렵게 설명을 하거나 하지 않아서 읽기에도 부담스럽지않고 편하고 이해하기도 쉬었다.
책 한권으로 여러명의 다양한 다른 형태의 시를 접하면서 시에 무관심하고, 두려워했던 저로서는 시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알게되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안도현 -
지미 카터의 부부 행복론(아내 로잘린과 결혼 후) 52년을 함께 산 우리는 상당히 가까운 사이다. 우리의 유대감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튼실해졌고 서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단 하루만 떨어져 있어도 마치 신혼 때 일주일이나 그 이상 바다에 나가 있었을 때처럼 왠지 외롭고 공허한 느낌이 든다. 나이 들면 젊었을 때보다 더 서로에게헌신적이 된다는 점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인생의 황혼기에 들어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흥분과 모험과 성취가 가득한 매순간을 오롯이 맛보는 것이다. - 지미 카터의《 나이 드는 것의 미덕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