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열린다는 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입니다.우주의
입장이 되어 걸림이 없이 다 받아들이는 것입니다.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기 때문에 걸림이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걸 아니까 어떤 것도 걸리지 않고
통과해 나갑니다.
상대방이 화를 내면 화낼 만한 그 상황이 이해가 갑니다.
'당연히 화낼 만하다'이렇게 됩니다.동정하는 마음이 생기고
오히려 그 사람한테 베풀게 됩니다.그렇게 하면 상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해하게 되니까 걸리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도와줄 부분이 없는지 살피게 됩니다.

 -문화영의 <무심>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순수함은 사람을 강하고 올바르며 총명하게 만든다. 역경에 처해서도 그 환경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사람, 순조로운 환경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자신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 그 여정은 다르지만 둘 다 강하고 올바르며 훌륭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

-마쓰시다 고노스케의<해야 할 일은 해야한다.>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개구리 한 마리가 웅덩이에 뛰어 든다.
수면이 일그러진다.
수면에 비친 산의 모습이 흔들린다.
수면이 평면을 회복한다.
산의 모습은 흔들리지 않는다.

-송건식의 <지상에 별로 온 손님>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룸메이트
맥스애플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1994년 6월
평점 :
품절


<룸메이트>는 미국 최고의 소설상 수상작가인 맥스애플이 지은 자전적 소설로서 할아버지와의 41년 동안 동거기를 쓴 것이다.

<룸메이트>는 따스한 감동으로 가슴을 적셔주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이자 저자 맥스 애플이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그린 감명깊은 회고록으로 내용 모두가 생생한 체험에 바탕을 둔 실화이다.

<룸메이트>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잊고 지내는 가족간의 사랑을 일깨워 줍니다. 또한 낙관적인 삶의 태도, 좌절하지 않는 의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익살스러움을 잃지 않는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 등 흔히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리움이란
참 무거운 것이다.
어느 한순간 가슴이 꽉 막혀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게 할 만큼,
어떤 날은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짐스럽다 여기게 할 만큼.

- 이정하의 詩《그리움이란》중에서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