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donic treadmill. 1970년대 필립 브리크먼과 도널드 캠벨이 처음 사용했다. 행복의 크기를 비슷하게 유지하려면 이전보다 강한 자극이 있어야만 하는 인간의 특징을 빗댄 말이다. 월급이 올라도 행복해지지 않는 이유도 끝없이 돌려야 하는 쾌락의 쳇바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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