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추리작가 10인 단편선 밀리언셀러 클럽 79
엘레나 아르세네바 외 지음, 윤우섭 외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2월
품절


눈보라가 잽싸게 들어오더니 얼음 손가락으로 사람들의 드러난 목과 뺨, 코를 민첩하게 붙잡으면서 좌석 사이를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이지웨이]-176쪽

악한 일을 당하고 싶지 않거든 사람들에게 선을 베풀지 말라. [행복한 크리스마스]-2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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