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건축의 보존이 아니라, 보존되지 않고 폐허가 된 상태로 있는 것이다. 

[오르한 파묵, <이스탄불>, 민음사 200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