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훌릭, <중국 성풍속사>, 까치 1993
p.308
소유하기 위해서는 잃어버릴 각오 또한 되어 있어야만 하고, 하나로 결합되길 원한다면 이별 또한 헤아려야만 한다. 그것이 세상의 이치인 것이다.
[송대 여류시인 李淸照 1081-1140? <金石錄>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