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말 프랑스 영토가 '코뮌'이라는 행정구역으로 나뉘었을 때 그 기준은 사람이 하루 동안 걸어서 도달할 수 있는 거리였다.

_크리스토프 라무르, <걷기의 철학>, 개마고원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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