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크 알리, <석류나무 그늘 아래>, 미래M&B

p.235

그녀는 기억을 향해 깔깔 웃음을 터뜨리더니 숄을 여몄던 다이아몬드 브로치마저 풀었다. 이 다이아몬드는 아스마의 선물이었다. 그녀는 어떤 바보한테서 다이아몬드를 피부 가까이 두면 광기가 완전히 치료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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