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백인식 파티였다. 내가 본 것은 빈 공간이나 침묵이 사라질 때까지 뭔가를 채우려는 미친 듯한 욕구로 가득한 서구 문화라는 거대한 신이었다.

존 버뎃, <방콕 8구역>, 베리타스북스 2006, p.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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