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와 안락 속에서 혁명의 쇠퇴를 서러워하고 정권을 모욕하고 밀림 속의 게릴라를 찬영하는 것은 당사자에게는 신나는 일일 것이다.

 

<서얼단상>, 개마고원 2002 p.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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