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신이치(이규), <슬로 라이프>, 디자인하우스 2005

p.152
인생에 있어서 가장 긴 여행, 그것은 머리에서부터 마음에 이르는 여행

p.166
우리가 정치에 대해 느끼는 무력감의 원인중 하나는 우리가 너무 바쁘다는 데 있는 것은 아닐까. 러미스의 지적처럼 '짬이 없으면 민주주의도 이루어지지 못한다.'

p.194
12세기 후반 노래집 <료진하쇼梁塵秋抄>

노는 아이들 소리 들으면
내 몸까지도 흔들리네
놀라고 태어난 게지,
까불며 새롱대러 세상에 난 게야
아이들 노는 소리 들려오면
내 몸까지 절로 흔들려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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