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신, <사람 VS 사람>, 개마고원 2005

p.143
한 평자는 "심은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희로애락의 정형화된 연기를 벗어나 나른함과 쓸쓸함이 스민 일상적 심리의 미세한 결을 표현할 줄 아는 배우로 거듭났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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