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코헨, <이것이 협상이다>, 청년정신 2003
p.374
에리히 프롬은 “과거에는 인간이 노예가 될까봐 걱정이었다면, 미래에는 인간이 로봇이 될까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p.375
“희망이 있으면 책은 인간의 좋은 친구이다. 하지만 희망이 없으면 책을 읽기에 너무 어둡다.” -그라무쵸 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