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현 작가와 함께하는 영화 GV 행사 도서 보기-새창영화 소개-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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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2013-08-09 18:12   좋아요 0 | URL
[1명] 친구가 강추했던 <까밀 리와인드>! 그것도 정말 좋아하는 극장인 아트나인에서 상영한다니 꼭 가고 싶어요- 정이현 작가님도 평소 궁금한 분이었는데 이런 멋진 조합, 흔치 않은 기회네요. 꼭 잡고 싶어요!

rurutitititi 2013-08-09 18:29   좋아요 0 | URL
[2명] '타인의 고독' 정이현 작가가 들려주는 '까밀 리와인드'의 희망 그리고 소통하는 삶에 대해 꼭 듣고 싶습니다. 또 엄마와 함께 보려는데, 지금 엄마에게 큰 힘이 될 것 같구요. 기대합니다 !

늘나른 2013-08-09 18:31   좋아요 0 | URL
[2명] 앗! 책이 나온지도 몰랐네요. 어제 주문한 책 오늘 받았는데 또 주문해야 하나..? 아무튼 이 영화 못봤는데 저 더하기 1인을 초대해 주시면 평소에 이런 행사에 당첨될때마다 늘 저를 데리고 가주는 고마운 친구에게 보답 좀 하려고요; 귀차니스트에게 보은의 기회를 주세요! ㅎㅎ

ㅔㅔ 2013-08-09 23:39   좋아요 0 | URL
1명/ 소설쓰는 학생이어요
사실은 작가님과 나이차이가 많이는 안나는 만학도인게 함정 ㅜㅜ
보고싶던 영화인데 미루다 못봤거든요. 좋아하는 작가님과 함께할수있다면 큰 기쁨이 될꺼같아요!

애플민트 2013-08-10 01:34   좋아요 0 | URL
2명/ 책을 읽으며 지나버린 10대시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돌아가고 싶냐고 생각해보니 돌아가기엔 너무 아플 것 같아서 고개를 절레절레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애틋한 시절이죠. 아트나인에서 얼마전 수면의 과학을 봤었는데 예고편을 보고 까밀리와인드 보고 싶었어요 작가님과 함께 보고싶네요

aaa2223 2013-08-10 13:19   좋아요 0 | URL
[2명] 평소 정이현 작가님을 매우 좋아합니다. 작가님의 책들을 모두 정독할 정도로요. 소설들이 정말 날카롭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번에 영화와 작가님의 만남이 어떨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좋은 기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꼭 당첨되길 바랍니다.

탐비 2013-08-10 13:42   좋아요 0 | URL
[2명] 감수성에 갇히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요 꼭 당첨되길 빌어봅니다.~~~ 소설과 영화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

실비 2013-08-10 14:36   좋아요 0 | URL
[2명]좋은기회 마련해 주셔서 감사해요. 기쁜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시인 2013-08-10 14:55   좋아요 0 | URL
90년대는 제 인생에 가장 이야기가 많은 시절이었습니다. 책이 아닌 영화는 어떤 느낌일까요? 작가님과 좋은 사람과 이 영화를 꼭 함께 보고 싶습니다. <2명>

모과양 2013-08-10 18:54   좋아요 0 | URL
[2명]풋풋했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이야기라니, [까밀 리와인드] 너무 기대됩니다. 정이현 작가님과 함께 한다니 더 행복한 시간 기대 할께요

Teresa84 2013-08-11 00:13   좋아요 0 | URL
[2명]20대부터 정이현 작가님의 팬으로 정이현 작가님이 여성으로서 '지금 여기'에 살고 있는 현대 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세밀하고 따뜻하게 그리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 데요- [까밀 리와인드]는 '지금 여기' 시점에서 과거로 내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영화라 정이현 작가님과 함께 '지금 여기'에서 과거로의 정체성까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됩니다. 얼마전 30대를 시작한 제게 정이현 작가님과 '지금 여기'에서 '과거'로의 시점을 연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

코이쨔응 2013-08-11 00:14   좋아요 0 | URL
[2명] 스무살이 되어 생각해보건대, 제 지난 나날의 8할은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그마한 자유를 얻은 지금을 끔찍이도 아끼고 있지만, 막상 예전처럼 떠내려 가버릴 것 만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안녕 내 모든 것'과 '까밀 리와인드'의 문제 의식은 제 결핍과 맞닿아 있기에, 저는 두 작품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훌륭한 생각들이 오고 갈 이자리에 저와 제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함께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세요!

2013-08-11 05: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historychs 2013-08-11 16:5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까밀 리와인드' 영화에 대한 평을 보고, 괜찮은 영화라 생각되요. 더구나 정이현 작가님과 함께 한다니 더욱 기대됩니다. 꼭 당첨되기를 빕니다.

sanyne2002 2013-08-11 21:4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가까운곳에서 좋은 영화와 꼭 만나고 싶은 작가님을 뵙고 무더위를 잊고싶습니다.신청합니다!~

가을바람 2013-08-11 21:4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안녕, 내 모든 것>을 읽고, 정이현 작가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까밀 리와인드> 영화도 함께 볼 수 있다니 다시 없는 좋은 기회네요. 꼭 당첨되기를 바랍니다.

odem 2013-08-11 22:4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까밀 리와인드 보고 싶은 영화 놓쳤다고 생각했었는데.... 꼭 보고 싶네요.

섹시핫도그 2013-08-11 22:46   좋아요 0 | URL
<2명> 정이현작가님의 책들은 소소하게 내이야기같은 느낌에 일기장보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꼭 여자친구들에게 추천해서 같이 보자고 권하게되는 그런 책이죠, 그런점에서 그런 이야기를 풀어놓는 정이현작가님도 왠지 친구같은 느낌이 그렇게 들어라구요,,아마 이번 행사를 통해 정이현작가님을 보면 나도 모르게 친구처럼 대하게될지도,,ㅋㅋ
<안녕, 내 모든 것>은 읽고나니 내가 좀 성숙해지는 그런 리분이 들었어요, 마침 저와 제 친구의 상황에 딱 들어맞기도 했고,,,직접 만날순없지만 친한 친구가 저 멀리 알레스카쯤에서 페북으로 위로해준 느낌? 그런 느낌이 들었죠...이 영화는 처음 들었어요 <까밀 리와인드> 자전거를 타고있는 그녀의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네요, 뉴요커의 화려함으로 우리의 일상을 기죽이지않고 아 그냥 살아있는 가장 보통의 존재로서의 그녀의 일상을 엿보는건 재미난 경험이 될것같아요, 이차적 힐링? 이 행사엔 꼭 함께 정이현작가님으로보터 종종 위로받고있는 여자친구랑 갈려구요, 다행히 감사하게도 둘다 강남퇴근자라 퇴근하고 가기에도 감사하게 가까운 이수..두 여자의 힐링타임 초대해주세요~

윤자 2013-08-11 23:29   좋아요 0 | URL
꼭 보고싶어요 라고만 쓰면 백퍼 당첨 안될텐데 달리 쓸말 없네요 정이현 작가님 좋은글 늘 잘 읽고 있습니다 그 중 <순수>의 여자 케릭터 쵝오

DIAN1123 2013-08-11 23:30   좋아요 0 | URL
2명) 가장 찬란했던 내 인생의 그 순간으로 돌아갈수 만 있다면!~ 영화와 소설이 묘하게 공통되는 부분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보고싶어요!~ 영화도! 작가님도!

gloomysunday 2013-08-13 14:43   좋아요 0 | URL
[1명] 혼자갈걸 망설이다가 늦게 신청하네요.. 아마 다 뽑히셨겠지만?ㅋㅋㅋ 제가 정이현 작가님 팬이거든요. 따뜻한 문체가 인상적이어서요. 까밀리와인드를 정이현 작가님의 이야기와 함께 보고 듣는다면 재밌을 것 같아요!^^

bearoma 2013-08-13 15:2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한다는걸 깜빡하고 지금에서야 느지막히 신청해봅니다. 보지도 않은 영화지만 포스터가 너무 예뻐서 방에 걸어둔 '까밀 리와인드' 포스터와 평소 너무나 뵙고 싶었던 정이현 작가와의 만남이라니 함께 한자리에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너무 간절하네요. 혹시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우신 분 생기시면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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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밥상 출간기념 쿠킹클래스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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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aholic 2013-08-02 01:44   좋아요 0 | URL
말로만 들었던 마크로비오틱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한살림 조합원 1인입니다 ^^

2013-08-03 07: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leelove2877 2013-08-03 11:37   좋아요 0 | URL
건강한 밥상 차리는 비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b4iknowu 2013-08-03 13:36   좋아요 0 | URL
힘들고 팍팍한 서울 자취생활로 점점 몸이 피폐해지고 있는 자취생입니다. 평소 건강한 식생활과 음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꼭 쿠킹클래스 참여해서 건강한 비법 배우고 싶습니다.

나드리 2013-08-03 21:46   좋아요 0 | URL
어린이집에근무하는일인으로어릴때의식습관이매우중요함을느낍니다.건강한 자연밥상..우리아이들에게도 만들어주고싶습니다.지금도 나름하고있지만 우리아이들을위해 비법을배우고 싶어요

이쁜써니 2013-08-04 11:30   좋아요 0 | URL
아이들을 위해서 건강한 식단을 만들고 싶어서 요리책도 많이 사서 보고 한살림에도 가입했지만 커갈수로 워낙 인스턴트와 가공식품에 익숙해져 가는 아이들의 입맛을 바꾸기가 어려워요ㅠㅠ 그래서 건강하고 맛있는 비법을 선생님께 배워서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고 싶고 아이들의 입맛을 변화시켜 주고 싶어요 ^^

털뭉치 2013-08-04 19:39   좋아요 0 | URL
먹는 것이 나를 결정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밥상이 생명, 삶에 큰영향력과 변화를 준다는 사실을 매일 일상에서는 잊고 있네요. 새롭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라고 기대됩니다.

목련화 2013-08-04 21:53   좋아요 0 | URL
저는 정말 건강하다고 생각하면서 병원에도 가본적 없었는데, 어느 순간 몸에서 신호가 오는데 오십견에 갑상선암에 너무 힘이들어서 우울증도 왔는데 이 모든것이 식단에 문제라고 하는데 흰쌀대신 현미로... 정말 밥상이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행복해 2013-08-05 09:58   좋아요 0 | URL
오늘보다는 더 건강한 내일과 가족들을 위해 자연을 닮은 밥상의 비밀을 배우고 싶어요.

2013-08-05 2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pr1nce55 2013-08-06 00:51   좋아요 0 | URL
자연그로 재료로 만든 음식만큼 보약이 따로 있을까요? 점점 조미료에 익숙해진 입맛뿐아니라 몸의 건강까지 챙기고 싶네요. 음식으로 좋은 기운얻고 배워 가족과 함께 하고 싶어요 반차내서 갈께요^^

똘스또이 2013-08-07 01:53   좋아요 0 | URL
제가 스스로 요리를 해 먹고 싶어요!

하늘이 2013-08-09 11:36   좋아요 0 | URL
50대 주부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몸이 전과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고혈압, 고지혈증, 복부비만....식생활을 개선해보려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꿔야할 지 모르겠어서 고민 중이었습니다. 제가 길을 잘~~잡을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historychs 2013-08-11 16:51   좋아요 0 | URL
마크로비오틱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어요.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 그대로의 먹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늘 한살림을 이용하고 있지만 건강치유밥상에 대하여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너무 궁금하고 배우고 싶어요

historychs 2013-08-11 16:51   좋아요 0 | URL
마크로비오틱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어요.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 그대로의 먹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늘 한살림을 이용하고 있지만 건강치유밥상에 대하여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너무 궁금하고 배우고 싶어요

챈시아 2013-08-11 23:04   좋아요 0 | URL
자신이 먹는 것이 곧 자신이다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건강치유밥상을 만들어 볼 기회를 꼭 가지고 싶습니다.

Ellekoh 2013-08-12 19:14   좋아요 0 | URL
20대 후반으로 접어드는 여자입니다. 평소에 저는 매우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건강이 제 생각만큼 좋지는 않다고 하네요 ㅜㅜ; 제가 너무 제 건강에 불감했던것 같아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식사도 수면도 불규칙적이라서 더 그런것 같아요. 이번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볼까 하는데, 이윤서 작가님의 쿠킹클래스에서 좋은 레시피를 배워갔으면 참 좋을 것같아요! 몸이 건강해지는 기회를 꼭 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_^

똘스또이 2013-08-13 01:41   좋아요 0 | URL
건강해지고 싶고...남자친구에게 만들어주고 싶어요.

womenlaw 2013-08-15 20:31   좋아요 0 | URL
2명,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건강이 나빠지고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절실히 건강식에 대해 생각을 하지만, 건강식이면서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항상합니다. 이 강연회는 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것 같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3-08-18 15: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mugung21 2013-08-18 16:29   좋아요 0 | URL
올해 초 갑작스레 위암판정받고 일을 잠시 쉬면서 몸과 음식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 30대입니다. 건강을 회복하고 복직을 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밥상교육을 꿈꾸고 있습니다. 한살림, 채식, 자연, 숲, 비건푸드 등이 요새 제 키워드입니다. 작가님의 책도 채식까페에서 알게되어 구입했습니다. 작가님과 함께하는 건강한 쿠킹틀래스에 곡 참가하고 싶습니다.

목련화 2013-08-21 14:4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저는 작년에 갑상선암수술하고 건강에 관한 모든것이 궁금합니다. 정말 궁금했던 마크로비오틱에 관심도 많아요. 그런데 할수 있는것은 없어요. 정말 저에게 필요한 강의인것 같은데.....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약도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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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i 2013-08-01 12:3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아들의 관심분야라서 함께 듣고 싶습니다.

walkaholic 2013-08-02 01:3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조아 2013-08-04 03:3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lovelynoa 2013-08-04 17:58   좋아요 0 | URL
(1명)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3-08-05 1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05 1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indigo 2013-08-06 15:41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4lang-mh 2013-08-07 11:21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코제트 2013-08-07 12:11   좋아요 0 | URL
[1명] '과거 청산'과 관련한 묵직한 주제에 대한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소년의서 2013-08-07 18:09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많은 주제입니다!

globe76 2013-08-09 09:0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거니유리 2013-08-09 14:1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바른 역사를 듣고 싶고, 전파하고 싶습니다.
참여할 수 있는 기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해원 2013-08-09 21:01   좋아요 0 | URL
3명 신청합니다. 기억과 미디어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스터디 모임입니다. 꼭 참여해서 전쟁, 기억, 역사에 관해 식견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리 2013-08-10 10:5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cylon 2013-08-10 11:0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조화로운삶 2013-08-11 17:5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수리반특 2013-08-12 09:4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cinamon 2013-08-12 22:3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동탄남자 2013-08-14 08:3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의미있는 시간이 되겠네요.^^

릴케 2013-08-16 09:3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hykong 2013-08-18 15:33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2013-08-20 09: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안녕 내 모든 것 정이현 낭독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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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1nce55 2013-07-31 20:05   좋아요 0 | URL
2명] 정이현작가님 작품 팬입니다 섬세하지만 강단있는 문체와 현대 여성작가의 힘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죠 새책에 대한 기대 또한 무척 커요 작가님의 낭독회 정말 기대되요 작가님좋아하는 동생이랑 참여하고 싶어요 당첨바랍니다~~~*

똘스또이 2013-08-01 00:06   좋아요 0 | URL
정이현작가님 뵙고 싶어요^^ 2명

2013-08-01 12: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멍지 2013-08-01 13:33   좋아요 0 | URL
2명 오늘의 거짓말부터 작가님 팬이 되었어요 꼭 가서 뵙고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 꼭 됐음 좋겠어요

☆Amazing☆ 2013-08-01 16:33   좋아요 0 | URL
[2명] 달콤한나의도시, 사랑의 기초를 너무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안녕, 내 모든것'도 읽고 있는 중인데요~ 작가님의 낭독을 통해 더 깊이, 더 와닿게 작품을 만나고 싶네요. 꼭!!! 뵙고 싶습니다 ~^^

vk1000 2013-08-02 00:25   좋아요 0 | URL
1명 정이현 작가님의 팬입니다 그래서 저번의 향긋한 북살롱이라는 행사를 참여햇지만 인원이 많아 당첨이 되지 못해 정이현 작가님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요번에는 꼭 낭독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shincha 2013-08-02 01:17   좋아요 0 | URL
[2명] 스무 살 때 낭만적 사랑과 사회를 읽고 팬이 되었습니다. 안녕, 내 모든 것은 창비에서 연재될 때부터 읽었는데, 이번에 직접 작가님을 뵙고 글을 더 깊이 감상하고 싶습니다!

멋진최 2013-08-02 10:01   좋아요 0 | URL
[1명]안녕, 내모든 것, 지금 저에게 제일 필요한 소설

딩딩- 2013-08-02 14:50   좋아요 0 | URL
[1명] 정이현 작가님의 소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공감되는 것도많고,

마음이 울적할때면, 이불속에 파묻혀 한껏 빠지고싶어지는 그런 책이에요. 작가님 실제로 뵙고싶습니다.

2013-08-02 16: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02 22: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갱이 2013-08-03 13:24   좋아요 0 | URL
[1명] 많은 팬 중의 하나입니다. 언제나 쉬운 문체로 날카롭게 찌르는 작가분의 글을 좋아했습니다. 이번 신간도 읽어봤는데 작가님의 목소리로 새롭게 다시 접해보고 싶습니다.^^

darkavengerk 2013-08-03 19:47   좋아요 0 | URL
[2명] 낭만적 사랑과 사회 너무 좋았어요.

coffeereano 2013-08-03 23:34   좋아요 0 | URL
[1명] 오늘 인문카페 창비에서 안녕, 내 모든 것을 읽었습니다. 읽고 난 후 한참 먹먹해졌습니다. 마침 이렇게 좋은 이벤트도 있다하니, 다시 그 카페에서 정이현 작가님과 함께 공감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oshalegirl 2013-08-04 05:29   좋아요 0 | URL
방황하는 20대 끝자락의 청춘입니다. 작가님 꼭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먹고살고사랑하고 2013-08-04 06:00   좋아요 0 | URL
[1]명 함께할수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8월의 마무리를 정이현 작가님과 함께

홀든코울필드 2013-08-04 08:16   좋아요 0 | URL
1명) 20대의 마지막 시간, 정이현 작가님의 새로운 소설과 함께하면 참 좋겠습니다.

2013-08-05 15: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benedicta 2013-08-05 20:58   좋아요 0 | URL
1명) 시험발표 날짜 근처로 겹치네요 좋은 소식 듣고 작가님의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

라떼주세요 2013-08-05 21:1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정이현 작가님~ 말씀도 듣고 한줄한줄 작가님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히카루 2013-08-06 04:1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indigo 2013-08-06 15:43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똘스또이 2013-08-07 01:53   좋아요 0 | URL
[2명] 낭독회 참석하고 싶어요

Iris 2013-08-07 11:14   좋아요 0 | URL
[2명]정이현 작가님의 신간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팬입니다. 낭독회 꼭 참석 하고 싶습니다. 꼭!!!뽑아주세요^^

서서히 2013-08-08 10:59   좋아요 0 | URL
[2인] 정이현 작가님! 신간이 너무 기다려져서 예약주문하고 나오자마자 읽어나갔네요. 작가님 목소리로 다시 한번 읽고 싶습니다 :)

ㅔㅔ 2013-08-09 23:43   좋아요 0 | URL
1인. 정이현작가님 팬이자 소설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작가님들을 만나뵐기회가 있을때마다 무슨 말을 하는지 내용보다는 얼굴과 표정과 목소리를 보게 돼요. 저 사람이 그 문장들을 만들어냈구나..하구요. 작가님 목소리로 작가님의 문장을 듣는다면 제게 잊을 수 없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초대해주세요^^

애플민트 2013-08-10 01:36   좋아요 0 | URL
2명) 사랑하는 정이현 작가님. 저의 20대를 관통하는 이름입니다. 달콤한 나의 도시부터 오늘의 거짓말. 그리고 신작까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지혜와 준모.. 너무 아픈 이야기들. 슬픔없이 어린시절을 추억할 순 없겠지만 이제는 커버린 어디선가 살고 있을 세명의 이야기를 같이 독자와 작가님과 나누고싶습니다.

2013-08-11 2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DIAN1123 2013-08-11 23:28   좋아요 0 | URL
2명) 정이현은 2,30대 여성의 정신적지주입니다. 20대에 그녀의 책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30대가 된 지금 또 다시 그녀의 책에 사인을 받고 싶어요!~ 안녕 내 모든것! 기대한 만큼 만족스러운 소설이었습니다.

2013-08-12 0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흥이 2013-08-13 01:29   좋아요 0 | URL
정이현 님 팬입니다. 꼬옥! 참석하고 싶어용~ (2명) ^^

bearoma 2013-08-13 15:36   좋아요 0 | URL
세상에 낭독회라니요. 작가님이 읽어주시는 한 문장들 듣고싶네요. 2명신청합니다!

ciena 2013-08-13 17:02   좋아요 0 | URL
[1명] 이제껏 나온 작가님 소설이랑 에세이 다 읽었어요 30대 여자로서 너무 공감가고 이현님 글을 읽는 것이 즐거워요~ 낭독까지 들으면 너무 행복할듯해요!!

서문진 2013-08-14 00:45   좋아요 0 | URL
[1명]정이현 작가님 팬입니다 꼭 낭독회 참가해서 작가님 뵙고 싶습니다

anna 2013-08-15 10:53   좋아요 0 | URL
[2명] 내인생에서 네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누군가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였어요. 작가님이 대신 해주셨습니다. 그 시간 함께 공감하며 나누고 싶습니다.

xingxi 2013-08-16 17:35   좋아요 0 | URL
[2명] 삼풍백화점에 관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3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저의 심연의 고통, 가족에 관한 슬픔을 치유해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겠다는 의지를 심어주는 것이 바로 정이현 작가님의 책입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2013-08-18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ugung21 2013-08-18 16:23   좋아요 0 | URL
[2명] 여름의 끝자락 정이현작가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ㅎㅎ

젤리곰 2013-08-19 16:11   좋아요 0 | URL
[2명] 정이현 작가님과 함께하는 8월의 밤!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정이현' 이름 세 글자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친구와 함께할 수 있도록 꼭 뽑아주세요!

징구징구 2013-08-19 20:13   좋아요 0 | URL
[1명] 정이현 작가님의 목소리로 <안녕, 내 모든 것>을 듣고싶습니다.

Impressong 2013-08-19 21:30   좋아요 0 | URL
2명) 저는 정이현 작가님의 팬이고, 또 "내 모든 것" 서태지와 아이들의 팬이기도 합니다. 함께 90년대를 추억하고, 또 사인도 받고 싶습니다.

Genie 2013-08-20 20:21   좋아요 0 | URL
[2명] 팬입니다. 신청합니다^^

밍밍이 2013-08-21 19:50   좋아요 0 | URL
[1명] <낭만과 사랑과 사회>를 통해 정이현 작가님을 알게 된 후, 작가님의 모든 책은 찾아 읽었습니다! <안녕, 내 모든것>은 처음으로 정이현 작가님의 사인도 받았던 책인데요~ 재미있게 읽은 만큼 정이현 작가님의 목소리로,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Roshua 2013-08-21 22:52   좋아요 0 | URL
[2명] 소설집 '오늘의 거짓말'로 처음 정이현 작가님을 알게 되었고, 그 뒤로 꾸준히 작가님의 책을 읽어왔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을 작가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같이 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친구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을 작가님과 함께하고싶습니다!

뭔가해보려는사람 2013-08-22 02:26   좋아요 0 | URL
[2명] 정이현 작가 책을 다 읽진 못했지만 4권정도는 읽은 것 같네요. 사랑에 관한 소설들 잘 읽고 있습니다. 한번 보고 싶네요.

삼나무 2013-08-22 18:07   좋아요 0 | URL
2명) 작가님, 신작 나오기만을 계속 기다렸던 팬입니다. ^^ 작가님의 사랑, 문체 모두 좋아요. 만나서 좋은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

지워니 2013-08-22 20:57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님의 <안녕, 내 모든 것>을 읽으며 그시절 추억들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재니줍이 2013-08-23 02:15   좋아요 0 | URL
(2명) 오래전부터 정이현 작가님의 글들을 즐겨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나온 장편소설이 반갑네요. 가까운 곳에서 작가님을 뵙고, 또 직접 작가님의 목소리로 책을 만나고 싶습니다. ^ ^

qufqufquf 2013-08-23 22:16   좋아요 0 | URL
[1명] 작가 낭독회는 처음이에요~ 작가가 꿈인데 지금의 저와 작가님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꼭 가서 배우고 싶어요!!!

imdasom 2013-08-25 15:19   좋아요 0 | URL
2명, 아직 사회 경험이 없는 여대생 저와 제 친구는 정이현 작가님의 '달콤한 나의 도시'를 보고 흔하다면 흔하고 특별하다면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소설 속 여자 회사원의 사회생활과 결혼에 대한 고민에 깊은 감명에 빠진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낭독회를 통하여 직접 작가님을 뵙고, 새로운 책, 또한 새로운 감명을 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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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OOPo 2013-08-01 01:18   좋아요 0 | URL
[2명] 결혼하여 통영으로 신혼살림을 차리려 서울살이를 정리하고 내려간 제자부부에게 작은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세요... 신혼의 단꿈에서 아름다운 공연과 낭독은 큰 힘이 될 듯 하네요...고맙습니다.

2013-08-02 17: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스또이 2013-08-07 01:54   좋아요 0 | URL
남해에 가는 것이 소원이에요 ^^

sayhello 2013-08-14 21:26   좋아요 0 | URL
모처럼 통영에서의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포공영 2013-08-19 13:34   좋아요 0 | URL
2013년 내가 꼭 해야 할 일....
그 몇 가지 중에 통영 여행이 들어 있습니다
올 해가 가기 전에 꼭 가보고 싶어요
나에게 그런 귀중한 행운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