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모든 것 정이현 낭독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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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1nce55 2013-07-31 20:05   좋아요 0 | URL
2명] 정이현작가님 작품 팬입니다 섬세하지만 강단있는 문체와 현대 여성작가의 힘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죠 새책에 대한 기대 또한 무척 커요 작가님의 낭독회 정말 기대되요 작가님좋아하는 동생이랑 참여하고 싶어요 당첨바랍니다~~~*

똘스또이 2013-08-01 00:06   좋아요 0 | URL
정이현작가님 뵙고 싶어요^^ 2명

2013-08-01 12: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멍지 2013-08-01 13:33   좋아요 0 | URL
2명 오늘의 거짓말부터 작가님 팬이 되었어요 꼭 가서 뵙고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 꼭 됐음 좋겠어요

☆Amazing☆ 2013-08-01 16:33   좋아요 0 | URL
[2명] 달콤한나의도시, 사랑의 기초를 너무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안녕, 내 모든것'도 읽고 있는 중인데요~ 작가님의 낭독을 통해 더 깊이, 더 와닿게 작품을 만나고 싶네요. 꼭!!! 뵙고 싶습니다 ~^^

vk1000 2013-08-02 00:25   좋아요 0 | URL
1명 정이현 작가님의 팬입니다 그래서 저번의 향긋한 북살롱이라는 행사를 참여햇지만 인원이 많아 당첨이 되지 못해 정이현 작가님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요번에는 꼭 낭독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shincha 2013-08-02 01:17   좋아요 0 | URL
[2명] 스무 살 때 낭만적 사랑과 사회를 읽고 팬이 되었습니다. 안녕, 내 모든 것은 창비에서 연재될 때부터 읽었는데, 이번에 직접 작가님을 뵙고 글을 더 깊이 감상하고 싶습니다!

멋진최 2013-08-02 10:01   좋아요 0 | URL
[1명]안녕, 내모든 것, 지금 저에게 제일 필요한 소설

딩딩- 2013-08-02 14:50   좋아요 0 | URL
[1명] 정이현 작가님의 소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공감되는 것도많고,

마음이 울적할때면, 이불속에 파묻혀 한껏 빠지고싶어지는 그런 책이에요. 작가님 실제로 뵙고싶습니다.

2013-08-02 16: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8-02 22: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갱이 2013-08-03 13:24   좋아요 0 | URL
[1명] 많은 팬 중의 하나입니다. 언제나 쉬운 문체로 날카롭게 찌르는 작가분의 글을 좋아했습니다. 이번 신간도 읽어봤는데 작가님의 목소리로 새롭게 다시 접해보고 싶습니다.^^

darkavengerk 2013-08-03 19:47   좋아요 0 | URL
[2명] 낭만적 사랑과 사회 너무 좋았어요.

coffeereano 2013-08-03 23:34   좋아요 0 | URL
[1명] 오늘 인문카페 창비에서 안녕, 내 모든 것을 읽었습니다. 읽고 난 후 한참 먹먹해졌습니다. 마침 이렇게 좋은 이벤트도 있다하니, 다시 그 카페에서 정이현 작가님과 함께 공감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oshalegirl 2013-08-04 05:29   좋아요 0 | URL
방황하는 20대 끝자락의 청춘입니다. 작가님 꼭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먹고살고사랑하고 2013-08-04 06:00   좋아요 0 | URL
[1]명 함께할수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8월의 마무리를 정이현 작가님과 함께

홀든코울필드 2013-08-04 08:16   좋아요 0 | URL
1명) 20대의 마지막 시간, 정이현 작가님의 새로운 소설과 함께하면 참 좋겠습니다.

2013-08-05 15: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benedicta 2013-08-05 20:58   좋아요 0 | URL
1명) 시험발표 날짜 근처로 겹치네요 좋은 소식 듣고 작가님의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

라떼주세요 2013-08-05 21:1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정이현 작가님~ 말씀도 듣고 한줄한줄 작가님 목소리로 듣고 싶습니다.

히카루 2013-08-06 04:1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indigo 2013-08-06 15:43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똘스또이 2013-08-07 01:53   좋아요 0 | URL
[2명] 낭독회 참석하고 싶어요

Iris 2013-08-07 11:14   좋아요 0 | URL
[2명]정이현 작가님의 신간 소식을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팬입니다. 낭독회 꼭 참석 하고 싶습니다. 꼭!!!뽑아주세요^^

서서히 2013-08-08 10:59   좋아요 0 | URL
[2인] 정이현 작가님! 신간이 너무 기다려져서 예약주문하고 나오자마자 읽어나갔네요. 작가님 목소리로 다시 한번 읽고 싶습니다 :)

ㅔㅔ 2013-08-09 23:43   좋아요 0 | URL
1인. 정이현작가님 팬이자 소설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작가님들을 만나뵐기회가 있을때마다 무슨 말을 하는지 내용보다는 얼굴과 표정과 목소리를 보게 돼요. 저 사람이 그 문장들을 만들어냈구나..하구요. 작가님 목소리로 작가님의 문장을 듣는다면 제게 잊을 수 없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초대해주세요^^

애플민트 2013-08-10 01:36   좋아요 0 | URL
2명) 사랑하는 정이현 작가님. 저의 20대를 관통하는 이름입니다. 달콤한 나의 도시부터 오늘의 거짓말. 그리고 신작까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지혜와 준모.. 너무 아픈 이야기들. 슬픔없이 어린시절을 추억할 순 없겠지만 이제는 커버린 어디선가 살고 있을 세명의 이야기를 같이 독자와 작가님과 나누고싶습니다.

2013-08-11 2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DIAN1123 2013-08-11 23:28   좋아요 0 | URL
2명) 정이현은 2,30대 여성의 정신적지주입니다. 20대에 그녀의 책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30대가 된 지금 또 다시 그녀의 책에 사인을 받고 싶어요!~ 안녕 내 모든것! 기대한 만큼 만족스러운 소설이었습니다.

2013-08-12 00: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흥이 2013-08-13 01:29   좋아요 0 | URL
정이현 님 팬입니다. 꼬옥! 참석하고 싶어용~ (2명) ^^

bearoma 2013-08-13 15:36   좋아요 0 | URL
세상에 낭독회라니요. 작가님이 읽어주시는 한 문장들 듣고싶네요. 2명신청합니다!

ciena 2013-08-13 17:02   좋아요 0 | URL
[1명] 이제껏 나온 작가님 소설이랑 에세이 다 읽었어요 30대 여자로서 너무 공감가고 이현님 글을 읽는 것이 즐거워요~ 낭독까지 들으면 너무 행복할듯해요!!

서문진 2013-08-14 00:45   좋아요 0 | URL
[1명]정이현 작가님 팬입니다 꼭 낭독회 참가해서 작가님 뵙고 싶습니다

anna 2013-08-15 10:53   좋아요 0 | URL
[2명] 내인생에서 네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누군가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였어요. 작가님이 대신 해주셨습니다. 그 시간 함께 공감하며 나누고 싶습니다.

xingxi 2013-08-16 17:35   좋아요 0 | URL
[2명] 삼풍백화점에 관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3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저의 심연의 고통, 가족에 관한 슬픔을 치유해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겠다는 의지를 심어주는 것이 바로 정이현 작가님의 책입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2013-08-18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ugung21 2013-08-18 16:23   좋아요 0 | URL
[2명] 여름의 끝자락 정이현작가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ㅎㅎ

젤리곰 2013-08-19 16:11   좋아요 0 | URL
[2명] 정이현 작가님과 함께하는 8월의 밤!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정이현' 이름 세 글자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친구와 함께할 수 있도록 꼭 뽑아주세요!

징구징구 2013-08-19 20:13   좋아요 0 | URL
[1명] 정이현 작가님의 목소리로 <안녕, 내 모든 것>을 듣고싶습니다.

Impressong 2013-08-19 21:30   좋아요 0 | URL
2명) 저는 정이현 작가님의 팬이고, 또 "내 모든 것" 서태지와 아이들의 팬이기도 합니다. 함께 90년대를 추억하고, 또 사인도 받고 싶습니다.

Genie 2013-08-20 20:21   좋아요 0 | URL
[2명] 팬입니다. 신청합니다^^

밍밍이 2013-08-21 19:50   좋아요 0 | URL
[1명] <낭만과 사랑과 사회>를 통해 정이현 작가님을 알게 된 후, 작가님의 모든 책은 찾아 읽었습니다! <안녕, 내 모든것>은 처음으로 정이현 작가님의 사인도 받았던 책인데요~ 재미있게 읽은 만큼 정이현 작가님의 목소리로,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Roshua 2013-08-21 22:52   좋아요 0 | URL
[2명] 소설집 '오늘의 거짓말'로 처음 정이현 작가님을 알게 되었고, 그 뒤로 꾸준히 작가님의 책을 읽어왔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을 작가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같이 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친구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을 작가님과 함께하고싶습니다!

뭔가해보려는사람 2013-08-22 02:26   좋아요 0 | URL
[2명] 정이현 작가 책을 다 읽진 못했지만 4권정도는 읽은 것 같네요. 사랑에 관한 소설들 잘 읽고 있습니다. 한번 보고 싶네요.

삼나무 2013-08-22 18:07   좋아요 0 | URL
2명) 작가님, 신작 나오기만을 계속 기다렸던 팬입니다. ^^ 작가님의 사랑, 문체 모두 좋아요. 만나서 좋은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

지워니 2013-08-22 20:57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님의 <안녕, 내 모든 것>을 읽으며 그시절 추억들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재니줍이 2013-08-23 02:15   좋아요 0 | URL
(2명) 오래전부터 정이현 작가님의 글들을 즐겨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나온 장편소설이 반갑네요. 가까운 곳에서 작가님을 뵙고, 또 직접 작가님의 목소리로 책을 만나고 싶습니다. ^ ^

qufqufquf 2013-08-23 22:16   좋아요 0 | URL
[1명] 작가 낭독회는 처음이에요~ 작가가 꿈인데 지금의 저와 작가님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꼭 가서 배우고 싶어요!!!

imdasom 2013-08-25 15:19   좋아요 0 | URL
2명, 아직 사회 경험이 없는 여대생 저와 제 친구는 정이현 작가님의 '달콤한 나의 도시'를 보고 흔하다면 흔하고 특별하다면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소설 속 여자 회사원의 사회생활과 결혼에 대한 고민에 깊은 감명에 빠진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낭독회를 통하여 직접 작가님을 뵙고, 새로운 책, 또한 새로운 감명을 접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