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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2005-06-29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보니 난 대교주가 나왔다. 어쩐지 키높이 샌들이 몸에 착착 감기더라니..-_-

바람구두 2005-06-29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대교주 혹은 프란체스카...
에오스로 돌아온겨?

파란여우 2005-06-29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오스 된지 한참 됐는데..-.-
음, 나두 대주교...어쩐지 밥숟갈에 끌리더라니..^^

서쪽숲 고양이 2005-07-01 0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생각난김에 포스트 올려야지. -ㅇ-;;

클레어 2005-07-01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예~ 에오스란 이름으로 예전 히트친 생각이 나서 그만 ..-_-;;;
그런데, 이름에 따라서 하는 짓도 달라지는 거 같아요. 지안이란 이름은 좀 눌리는 기분이 있어서 마구 활동하기가 어려웠거든요. ^^;;

파란여우님/ 우리 피의 아들에게 빌붙어서 밥숟갈에 밥풀이 마르지 않는 뻔뻔하고도 고고한 삶을 살아봅시다...그런데, 피의 아들은 어디서 찾나? (두리번..)

유리눈고양이님/ 새벽 3시꺼정 잠 안자고 뭐해? 고양아~ 아름답고 보송한 피부를 위해서는 잘 자야 한다구..>_< (미묘(美猫)는 잠꾸러기란 말도 못들어봤니?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