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부터 설날과 추석 때면 조카들에게 용돈 대신 책을 주었습니다. 지금 시조카들 넷은 다 커서 대학생이 되었지만, 이제 초등학생, 중학생인 시조카 세 명과 친정조카 두 명, 그리고 갓 태어난 여동생의 딸아이에게 선물할 기회는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그동안 고심하며 조카들에게 선물했던 책들입니다. 그림책은 다 기억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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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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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가 쿵!- 0~3세
다다 히로시 글 그림 / 보림 / 1996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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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입에 덥석
키소 히데오 글 그림, 한수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9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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