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와 티미는 친구가 되었어요 - 초롱불 초롱불 2
파울 마르 지음, 유혜자 옮김 / 고래실 / 2005년 2월
품절


생판 모르던 두 아이가 친구가 되는 이야기. 동네 그림이 재밌어요.

(사진 품질에 대해선 양해를 구합니다. 왜 또 사진기가 안 되어서... ㅠ.ㅜ 전화기 사진은 초점을 잘 못 맞추거든요, 제가.)

두 아이는 어떻게 만나게 될까요?

이제 드디어 친구가 되었네요. 두 아이가 친구가 되어 겪는 일은 다음 책에 나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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