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춘 2006-03-08  

뒤늦게...
느무 즐거웠어요. 함부로 담을 기약해도 될 만큼 제가 주접을 덜 떨었으면 참 좋았을터인데... 따우 덕분에 제가 좋은 경험 많이 합니다.
 
 
숨은아이 2006-03-08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접이라뇨.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 아쉬웠어요. ^^ 이번엔 제가 술값을 낼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