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lue 2005-01-04  

숨은아이님,
오늘 책 발송했습니다. 보통 우편으로 보냈어요. (배송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더라구요. ^^;;)
서점에 갈 때마다 <비폭력 대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괜히 한 번 만져보고 님 성함 확인하면서 혼자 좋아라하죠.
옆지기님도 님도 용기있는 분들이라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 모쪼록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모습 자주자주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
 
 
숨은아이 2005-01-04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그리구 제가 만든 책을 각별히 여겨주시니 더욱... 블루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