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1  

숨은 아이님, 새해 복 배달 왔어요~
저, 지금 복부인을 사칭하며 알라딘 여기저기에 복덩어리를 뿌리고 다니는 중입니다. 헤헤~ 숨은 아이님, 기쁜 일도 있었고, 힘든 일도 많으셨을 2004년이 가고 2005년을 맞이할 때가 되어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내년에는 모쪼록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하며 이만 총총...
 
 
숨은아이 2005-01-01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 잘 받았어요~! 아영엄마님도 아영이, 혜영이, 또 옆지기님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ㅂ^